전국 최초의 ‘두개 스마트(双智)’ 도시, 즉 스마트 도시 기반시설(智慧城市基础设施)과 스마트 네트워크 자동차(智能网联汽车) 협동발전 시범도시인 북경시는 현재 도시 ‘두개 스마트’ 4.0단계 건설을 깊이 추진하고 있다. 그중에는 교통 교차로가 자률적인 인지와 실시간 분석 능력을 갖게 함으로써 신호등을 점점 더 ‘똑똑하게’ 하는 것이 포함된다.
‘두개 스마트’ 도시 스마트 교통 플래트홈은 3D 공간 궤적 련속 접목 기술을 리용해 차량 궤적과 홀로그램(全息) 교차로를 생성한다. 이러한 홀로그램 영상은 다양한 전방 감지 장치가 데이터를 수집한 후 생성되며 실제 도로 상황 및 차량 요소를 전면적으로 재현하며 대형 모델이 교차로의 교통량, 대기 길이 및 혼잡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한 후 50초 이내에 약 200개의 신호등 시간 배정 방안을 생성한다.
이 지능화 AI시스템 덕분에 교차로의 신호등이 ‘사고’ 능력을 갖게 되였다. 이는 실제 도로 상황에 따라 록색 신호등 지속 시간을 자동으로 조정할 수 있다. 례를 들면 교차로가 교통체증이 엄중할 경우 록색 신호등은 자동적으로 1초에서 15초까지 연장되여 차량의 통행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한다. 하지만 전통적인 신호등은 ‘고정 시간 배정’을 사용하여 하루 24시간 변하지 않기에 차량은 신호등이 바뀔 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다.
현재 이 시스템은 해전구의 19개 교차로에서 정식으로 가동되였다. 그중 사도구지역의 13개 교차로는 시스템을 도입한 후 전체 차량 속도가 약 21% 상승했으며 교통체증이 약 19% 감소했다.
북경 중관촌과학성관리위원회 산업촉진2처 부처장 조첨밀은 “기술 혁신 포인트는 3D 모델링, 공간 지능, 디지털 트윈(孪生) 등 기술을 응용해 도로상의 교통 참여자(차량과 행인 등)에 대해 디지털 트윈화를 하고 AI카메라를 통해 도로 상황을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포착하며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정밀하게 계산하고 AI를 통해 신호등을 통제함으로써 ‘차가 신호등을 보는’ 데로부터 ‘신호등이 차를 보는’ 것으로 전환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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