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2026년 전국 항공모형 공개대회(연변역)가 룡정시 량전백세운동휴일풍경구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9개 지역에서 온 36개 팀, 350여명의 항공모형 선수가 참가해 과학기술과 스포츠가 어우러진 공중 축제를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쟁의 장을 넘어 우리 주가 ‘저공’을 주제로 문화, 관광, 체육의 깊이 있는 융합을 도모하고 새로운 소비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한 생생한 실천의 장이다. 경기 종목으로는 고무동력 비행기 가족 경기, 드론 축구, 드론 롱구, 무선조종 종이비행기 지정 착륙, 드론 임무 비행, 드론 1, 3인칭 시점 경기, 무선조종 종이비행기 경기 등이 진행되였다. 대회는 가족 친화적인 프로그램부터 팀 대항전, 개인 경기까지 아우르며 재미와 과학기술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이다.
최근 우리 주는 저공경제 발전의 정책적 기회를 선제적으로 포착하고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체육, 과학기술, 관광, 문화 그리고 주민의 일상을 깊이있게 융합하고 ‘항공 스포츠+문화관광+소비’라는 새로운 경제모델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는중이다.
주최측 관련 책임자는 이번 대회의 개최가 우리 주의 드론 스포츠의 전문성과 사회적 영향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항공모델 스포츠를 전문 경기장에서 대중의 시야로 넓혀 주민들의 여가생활 속으로 스며들게 하는 데 취지를 두었다고 밝혔다.
향후 우리 주는 대회 개최의 파급효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항공 스포츠의 도시, 항공 문화관광의 도시’라는 새로운 도시 브랜드를 전방위적으로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신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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