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애심어머니’들 어린이들에게 온정과 사랑 전달
18일, 연길시부련회는 ‘미니소원 이뤄주기’ 집중전달 활동을 가졌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 활동의 원만한 전개를 위해 연길시부련회는 각 진, 가두의 부련회와 련합하여 방문 혹은 전화련결 방식으로 전 시 32명 어린이의 ‘미니소원’을 수집했다. 서적, 학용품, 옷 등 소원의 내용은 다양했고 연길시녀성기업가협회의 ‘애심어머니’들은 연길시부련회와 뜻을 모아 1만여원어치의 애심물자를 마련했다.
전달식 현장에서 ‘애심어머니’들은 정성껏 준비한 선물들을 아이들에게 건넸고 기대하던 선물을 받은 어린이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번졌다. 이날 활동에 참가하지 못한 어린이들의 소원 물품은 ‘애심어머니’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면서 어린이들에게 사회 각 계 애심인사들의 관심과 사랑도 함께 전했다.
연길시부련회 관련 사업일군은 “연길시부련회는 계속하여 ‘길가화미, 애심어머니’ 프로젝트에 의탁해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들에 대한 관심,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사회의 애심 력량을 끌어모아 더 많은 어린이들이 온정과 사랑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고 말했다.
추춘매 기자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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