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대기할 필요 없이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살뜰하게 진찰해주고 무료로 약까지 가져다주었습니다!”
일전 왕청현정협은 왕청현인민병원, 왕청현중의병원과 함께 ‘진찰, 약품, 건강 전달’ 혜민봉사 사회구역, 기업 진입 활동을 펼치고 112명의 사회구역 주민과 환경미화원을 무료로 진찰해주었다.
이번 활동에 특별히 초청된 2명의 연변대학부속병원 주임의사와 왕청현의 24명 의료진은 주민들에게 전면적인 의료봉사를 제공했다. 신민가두 신혜사회구역 무료진찰 현장에서 의료진은 주민들에게 혈압 혈당 측정, 심전도, 초음파 등 기본검진을 해주었다.
“고혈압약을 몇년간 복용했는데 이젠 끊어도 됩니까?”
“가슴에 통증이 느껴지는데 심장질환이 아닙니까?”
“최근 허리통증이 심해졌는데 병이 재발한 건 아닐가요?”
전문가들은 주민들의 질문에 자세히 해답해주고 주민들의 잘못된 약사용 습관과 ‘양생 민간료법’을 바로잡아주었다.
환경미화원들이 야외작업이 많은 상황을 겨냥해 의료진은 왕청영환도농환경봉사유한회사를 찾아 환경미화원들에게 고혈압, 고지혈증, 과로로 인한 관절 손상, 심페 기능 이상, 호흡기 질환을 검사해주었다. 의료진은 또 환경미화원들의 목, 어깨, 허리, 다리 통증, 불면증, 무기력증, 허약증 등 증상에 비추어 추나, 침구, 뜸, 쑥뜸 등 치료를 해주고 일상보건, 질병예방, 식이료법 등을 설명하여 환경미화원들의 찬사를 받았다.
정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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