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환경미화원 주은 물건 주인에게 돌려줘

2026-06-25 10:14:46

최근 연길시환경위생작업유한회사의 일선 환경미화원들은 작업과정에 여러차례 시민들이 잃어버린 물품을 주어 주인에게 돌려주었다.

5월 24일, 환경미화원 류아매는 북산가두 단영사회구역 주변에서 청소작업을 할 때 려권, 호구부, 신분증 등 중요한 증명서류를 주었다. 류아매는 증명서류를 재발급받으려면 절차가 복잡하고 시간과 정력이 많이 드는 것을 고려하고 제자리에서 30분 동안 기다렸지만 분실자를 만나지 못했다. 증명서류가 재차 분실되지 않게 하기 위해 류아매는 즉시 모든 증명서류를 단위 관련 책임자에게 전했다. 그 후 여러 면의 확인과 련락을 거쳐 끝내 분실자를 찾아 증명서류를 돌려줬다.

5월 26일, 환경미화원 량춘염은 청소작업 과정에서 신분증, 건강증, 부동산 자료 등 중요한 자료가 들어있는 서류가방을 주었다. 량춘연은 즉시 상황을 보고하고 현장에서 두시간을 기다려 물건을 돌려주었다. 분실자는 사례금을 전하려 했으나 량춘염은 거절했으며 크게 감동받은 분실자는 회사에 감사기를 보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환경미화원의 고상한 품성을 칭찬했다.

같은 날, 청소작업중인 환경미화원 축봉영은 휴대폰을 주었다. 휴대폰을 빨리 주인에게 돌려주기 위해 현장에서 오래동안 기다렸지만 분실자를 만나지 못했고 절차에 따라 휴대폰을 회사에 전했으며 최종 분실자에게 돌려줬다. 분실자의 감사인사에 축봉영은 주은 물건을 주인에게 돌려주는 것은 응당한 일이라고 말하면서 소박한 표달로 평범한 로동자의 성실과 담당을 보여주었다.

도시의 문명은 세밀한 곳에서 드러나고 따뜻한 선의는 평범 속에서 생겨난다. 환경미화원들은 매일 도시의 청결을 수호하는 한편 선행으로 긍정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런 감동적인 사례들은 개인의 품덕을 생생하게 드러낼 뿐만 아니라 연길 환경미화대오의 정신문명 건설 성과를 보여주고 문명도시 건설에 따뜻한 바탕색을 더했다.  

황정파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终审: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