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창건 105돐에 즈음하여 길림왕청애국주의교양중심(동만항전력사기념관)을 찾는 수강생들이 부쩍 늘었다. 6월 22일부터 이 중심은 연 3000여명의 수강생을 접대하고 강습마다 만원이 되는 진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수강생들은 동만항전력사기념관에 서 동만항련의 투쟁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낡은 사진, 녹슨 총기, 재현된 밀영 앞에서 발걸음을 멈춘 채 깊이 생각에 잠기고 서로 소감을 나누었으며 광장에서 휘날리는 붉은 당기 아래서 힘찬 목소리로 선서했다. 수강생들은 또 선렬들의 전투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인민을 위해 투쟁한 파란만장한 세월을 느꼈다.
“이번 왕청에서의 견학은 동만항전의 홍색발자취를 따라가는 소중한 시간이였다. 인민을 위해 희생한 혁명선렬들의 사적에 깊은 감명을 받았고 정확한 치적관을 수립, 실천하는 데 보다 확실하고 철저한 리해를 갖게 되였다. 우리는 혁명선렬들의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정신을 배우고 대중이 급해하고 어려워하며 걱정하고 바라는 바를 마음에 새기며 사업 중점을 실질적인 일을 하고 실효를 거두는 데 두고 자신의 일터에서 력사와 인민의 검증을 견딜 수 있는 업적을 창조해야 한다.” 강습에 참가한 룡정시새일대관심사업위원회 상무부주임 륙상순이 이같이 표했다.
길림왕청애국주의교양중심 부주임 리가란은 ‘7.1’기간 이 중심은 수업배치와 현장해설, 물자조달 등 모든 면에서 면밀히 배치하여 수강생들이 몰입감 있는 학습을 통해 영렬들의 인민을 위한 정서와 진리를 추구하고 실효를 강조하는 사업작풍을 터득하게 함으로써 광범한 당원 간부들이 새시대, 새 로정에서 새로운 담당을 보여주고 새로운 역할을 발휘하도록 추동하는 데 강력한 정신적 동력을 주입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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