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화시 강남진 신안촌 새 신안교 개통

2026-07-03 08:43:32

100여가구 촌민 출행안전 보장


일전, 새로 건설한 돈화시 강남진 신안촌 신안교가 사용에 투입되여 주변 500여명 대중의 출행안전에 든든한 보장을 마련했다.

원 신안교는 1개의 아치에 경간이 8메터이며 다리폭이 6메터에 그치고 바닥은 세멘트 콩크리트로 포장되였으며 가드레일이 간단하게 설계되였다. 최근년간 홍수기에 비가 빈번하게 내린 데다 기존 교량의 배수 수치가 기준에 도달하지 못하여 강물이 교량 기반을 심각하게 침식하면서 다리목의 로반이 훼손되여 안전우환이 두드러졌다. 특히 장마철에 강물이 불어날 때마다 촌민들은 마음을 졸이며 강을 건너야 했고 다리 보수는 이들의 절박한 바람으로 되였다.

돈화시교통운수국에서는 이런 상황을 료해한 후 민생에 봉사하고 대중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착안해 신안교 신축 대상을 적극 추동했다. 이 대상은 총투자가 118만원에 달하며 2025년 9월에 입찰을 마치고 건설을 시작했다. 신축 교량은 1개의 아치에 경간이 13메터에 이른다. 상부구조 체계는 단순 지지 구조, 교량주체는 경량형으로 설계되고 기반은 확대 기반을 채택했으며 가드레일은 파형 빔 가드레일로 업그레이드했다. 여러 참가단위의 적극적인 시공에 힘입어 공사는 8개월 남짓이 걸려 순조롭게 완공되였다. 새 신안교는 구조가 견고하고 통행이 원활할 뿐만 아니라 량안 촌민을 련결하는 ‘련심교’로 되였다. 농사, 곡식 판매와 일상적인 출행에서 촌민들은 더 이상 곤혹을 치르지 않게 되였다.

강남진 신안촌 당지부 서기이며 촌민위원회 주임인 마군은 “원래의 다리는 아치가 작은 탓에 홍수기가 되여 강물이 불어날 때마다 물이 도로까지 넘쳐나 다리를 건널 때마다 강에 빠질가 봐 불안했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비가 많이 내리면서 로반이 훼손되여 먼길을 돌아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새 다리는 넓고 튼튼하여 비오는 날에도 걱정이 없고 대형 차량도 시름을 놓고 건널 수 있게 되였습니다.”고 말했다.

다음단계에 돈화시교통운수국은 민생복지 증진에 초점을 맞춰 상시적으로 농촌 도로, 교량 안전 우환을 조사 처리하고 향촌 교통 기반시설을 꾸준히 보완함과 아울러 민생실사를 정성껏 취급하여 대중의 획득감, 행복감과 안전감을 꾸준히 향상시킬 방침이다.

  중국길림넷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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