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산동성 치박시 고청현공안국이 ‘고물 고가회수’ 생방송사기집단을 사출했다. 이 범죄조직은 지난 1년 동안 ‘고물 고가회수’ 생방송을 편성하여 단계적으로 유도성 사기함정을 설치한 후 사기행각을 감행했는데 전국에서 270여명이 사기당하고 관련 금액이 200여만원에 달했다.
경찰부문의 소개에 따르면 도시와 농촌 접경지역의 한 임대주택에서 생방송장소를 발견했는데 현장에서 가짜현금, 가짜금은괴 그리고 가짜금은그릇을 포함한 많은 도구를 발견했으며 금그릇을 만져보니 도자기임을 알 수 있었다. 이런 물건과 현금은 모두 생방송실의 배경에 놓여 재력을 과시하는 데 사용되였다.
이들의 수법을 보면 우선 ‘고가회수함정’으로 계약금을 사취한다. 이른바 계약금이란 생방송실내의 쇼핑링크 다운로드를 유도해 주문하는 것이다. 사기군들은 ‘주문을 해서 돈을 지급해야만 직원이 방문하여 고물을 회수하며 주문을 많이 할수록 방문하여 고물을 회수하는 시간이 빨라진다.’고 거짓말을 한다.
이 밖에 아나운서와 ‘위탁인’이 결탁해 생방송으로 사기극을 펼쳤다. 아나운서는 “당신이 링크해 주문한 것이 확인되면 우리는 일종의 신용관계와 류사한 관계가 설립된 셈이고 동시에 계약금을 지불한 것과 같다. 계약금이 지급되면 직접 방문하여 고물을 회수한다.”며 대중들을 사기함정으로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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