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룡정시장애인련합회가 주최한 장애인 취업창업 전형과 장애인 부축방조 자원봉사자 표창 및 장애인 사랑 문예공연이 룡정시에서 펼쳐졌다.
이날 활동은 ‘장애인 사업일군 고용과 창업 지원, 행복한 삶을 함께 만들어가자’를 주제로 진행되였다. 첫 순서로 장애인 취업창업 전형 단체와 개인, 장애인 부축방조, 봉사활동 등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전형 단체와 개인을 표창했다.
연변길연공예품유한회사는 장애인 고용 및 창업 전형단체로 선정되였고 조창봉, 왕강, 박옥란, 리옥강 4명은 장애인 창업 전형개인으로 선정되였다.
연변금성플라스틱채색인쇄유한공사, 길림한풍광업기술유한회사, 룡정시장애인안양보호원은 장애인 부축방조 전형단체로 선정되였으며 박해옥은 장애인 부축방조 전형개인으로 선정되였다.
표창이 끝난 후 지체장애인 오해매의 독창으로 문예공연의 막이 올랐다. 이어 지체장애인들이 직접 선보인 춤, 악기 연주, 서예 등 종목은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연변길연공예품유한회사는 도합 10명의 장애인을 고용 및 지원했고 연변금성플라스틱채색인쇄유한회사에는 현재 장애인종업원 1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룡정시장애인안양보호원은 설립 17년 이래 도합 106명이 입주했고 그중 81명은 무료로 입주했다. 최근년간 룡정시는 장애인 고용 및 창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선함과 아울러 기술 교육, 직업 추천, 창업 지원 및 정밀 고용 봉사를 정기적으로 제공했다. 꾸준한 노력을 거쳐 점점 많은 장애인이 ‘집’을 나섰고 자신의 자리에서 용감하게 창업하며 인생 무대에서 자기주도적인 성과를 써내려가고 있다.
룡정시장애인련합회 리사장 정화는 계속하여 장애인들의 시급한 어려움과 고민에 귀를 기울이고 장애인 취업창업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지원 조치를 개선하며 더 나은 플래트홈을 구축하는 등 장애인들의 고품질 취업창업을 전력으로 추동하여 더 많은 장애인들이 사회 발전의 성과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김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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