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로비 7월 5일발 신화통신 기자 진신] 비싸우 소식: 기네─비싸우 공공보건부 장관 지닝 난토트는 4일 밤 자국에서 첫 원숭이두창 확진사례가 확인되였다고 밝혔다. 보건부문은 국가대응기제를 가동했으며 국민들에게 경각심을 높일 것을 당부했다.
난토트는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6월 24일 27살 녀성 한명이 현지 의료기관을 방문했으며 의료일군이 그녀의 피부병변 부위에서 샘플을 채취하여 기네─비싸우 국가공공보건연구소 실험실로 보내 검측한 초보적 결과에 따르면 원숭이두창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샘플은 세네갈 다카르 파스퇴르 연구소로 보내져 재검사를 실시한 결과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감염으로 최종 확인되였다.
난토트는 보건부문이 <국제보건조례>와 세계보건기구 관련 지침에 따라 국가대응기제를 가동하고 역학조사와 환자의 밀접접촉자 추적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국 특히 국경지역의 보건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들에게 손을 자주 씻고 발열이나 발진 등 증상을 보이는 사람과의 밀접접촉을 피하는 등 기본 예방조치를 취할 것을 당부했다.
2024년 8월 14일, 아프리카 여러 국가에서 원숭이두창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아프리카 밖으로 확산됨에 따라 세계보건기구는 원숭이두창전염병 상황을 ‘국제적으로 우려되는 공공보건 비상사태’로 선포했다. 2025년 9월 5일까지 일부 아프리카 국가에서 확진 및 사망자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세계보건기구는 원숭이두창 전염병 상황이 더 이상 ‘국제적으로 우려되는 공공보건 비상사태’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선언했다. 올해 1월, 아프리카 질병예방통제쎈터는 원숭이두창 전염병 상황을 아프리카 공공보건 비상사태로 지정했던 상태를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원숭이두창은 일종 바이러스성 인수 공통 감염병이다. 감염 초기 증상으로는 발열, 두통, 근육통, 요통, 림프절 부종 등이 나타나며 이후 얼굴과 신체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발진이 나타날 수 있다. 대부분의 감염자는 수주내에 회복되지만 일부 감염자는 중증으로 진행되거나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