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증시 급락으로 서킷브레이커 발동

2026-07-09 09:42:42

올해 6번째로 되는 사례


[서울 7월 7일발 신화통신 기자 진이 양창] 7일, 한국 종합주가지수(KOSPI)가 장중 한때 8% 이상 급락하며 시장 서킷브레이커(熔断机制)가 발동되였다. 이는 올해 한국 증시에서 6번째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사례이다.

한국증권거래소는 이날 공지를 통해 서킷브레이커 발동으로 시장거래가 20분간 잠정 중단되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 유가증권시장의 모든 주식거래가 일시 중단되였으며 관련 선물 및 옵션 시장의 거래도 동시에 중단되였다. 서킷브레이커가 발동 당시 KOSPI는 7404.48포인트로 전일 거래일 종가 대비 8.03% 하락한 수준이였다.

7일 이른 시각 한국 KOSPI 200 지수 선물의 급격한 변동으로 인해 한국증권거래소는 한때 ‘림시거래 정지’ 조치를 가동하기도 했다.

한국 삼성전자가 이날 발표한 보고에서 올해 2.4분기 회사의 영업리익이 지난해 년간 영업리익의 두배를 넘어 분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관련 대형 주들이 동반 약세를 보이면서 KOSPI는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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