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검찰: 랄리크박물관 전시품 도난당해
450만유로 이상 피해
[빠리 7월 6일발 신화통신 기자 장백혜] 프랑스 동북부 모데르 강변에 위치한 랄리크박물관이 5일 새벽 침입 도난사건을 당했으며 총 27점의 전시품이 도난당해 피해액이 450만유로를 초과한 것으로 추산된다고 현지언론이 6일 보도했다.
프랑스언론은 이번 도난사건이 5일 새벽 5시 25분경에 발생했으며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한 도둑 3명이 비상구와 방화문을 강제로 파괴한 뒤 랄리크박물관 본 전시관에 침입했다고 밝혔다. 도둑들은 유리 진렬장 6개를 파손하고 전시품 27점을 훔쳐갔다. 초기 추산에 따르면 도난품의 가치는 450만유로를 초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현지 검찰은 이 사건을 ‘조직적인 집단 절도사건’으로 규정하고 수사에 착수했으며 문화재 불법 거래 단속 중앙본부도 수사에 합류할 예정이다.
랄리크박물관은 2011년에 개관했으며 보석 및 유리 공예의 거장 르네 랄리크를 기념하기 위해 설립되였다. 박물관에는 새로운 예술 스타일의 보석, 장식 예술 스타일의 유리제품 및 현대 크리스탈 예술품 등 총 650여점이 소장되여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复审:郑恩峰
终审: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