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2026년 현대 어휘 용어 소수민족 언어문자(조선어) 번역 규범 심의 활동이 연길에서 펼쳐졌다.
길림성민족사무위원회 2급 순시원 김계화가 활동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부주장 윤조휘가 활동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활동에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습근평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삼고 당중앙 20기 4차 전원회의 정신과 언어문자 사업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며 민족사업을 강화하고 개진할 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사상의 인도하에 소수민족 언어문자 번역 사업을 추진하고 중화민족 문화 전승을 더 잘 촉진하며 여러 민족 문화가 함께 발전하도록 추동하여 중화민족공동체 건설을 추진하는 데 견고한 언어적 보장을 제공해야 한다.
활동에서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현대 어휘 용어 소수민족 언어문자 번역 사업은 새시대 당의 민족사업의 중요한 내용으로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에서 대체 불가능한 교량 역할을 발휘하며 특히 민족단결진보 사업의 발전을 촉진하는 데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버팀목 역할을 발휘한다. 현대 어휘 용어 소수민족 언어문자 번역 사업일군들은 정치적 인솔을 견지해야 한다. ‘두가지 확립’을 확고히 옹호하고 ‘두가지 수호’를 단호히 실천하며 번역 내용이 당중앙의 목소리를 정확하게 전달하도록 보장해야 한다. 사업 주선을 긴밀히 둘러싸야 한다. 공통성을 강화하고 차이성을 존중, 포용하는 중대 원칙을 견지하면서 번역사업을 총괄 기획, 추진해야 한다. 능력 건설을 강화해야 한다. 당의 주장을 여러 민족의 공동인식으로 전환하는 내재적 요구에 봉사하는 것을 견지하고 정책 선전, 해석을 강화하며 대중들의 관심사에 제때에 답변해야 한다. 기제 보장을 보완해야 한다. 분야간 협력기제를 혁신하고 민족언어문자사업기관, 분야 전문가, 대학 기지의 역할을 발휘하여 사업 발전의 합력을 모아야 한다.
활동에서는 정치, 법률, 경제, 과학기술, 문화, 외교, 생태 등 7개 분야, 177건 용어의 규범에 대해 심의했다. 동북3성 조선언어문자 협력 회원단위의 관련 책임자와 중국조선어규범위원회 제9기 규범위원이 활동에 참가했다.
전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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