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을 중심으로 사전 대응 조치 강구
여러 지역서 홍수방지 조기경보 구조준비 강화

2026-07-14 08:57:50

[북경 7월 12일발 신화통신] 최근 극단적인 날씨가 자주 발생하여 홍수방지 형세가 준엄하고 복잡하다. 알아본 데 따르면 여러 지역에서 감시측정, 조기경보와 응급구조 준비를 강화하여 재해 방지, 대처와 관련된 제반 사업을 착실히 잘 수행하고 홍수방지 ‘안전망’을 촘촘히 짜 인민대중들의 생명, 재산 안전을 수호하고 있다.


◆정밀한 감시측정으로 사전 대응 조치 취해

12일 18시, 중앙기상대는 계속하여 폭우 주황색 조기경보를 발부했고 수리부와 련합으로 적색 산사태재해 기상 조기경보를 발부했다.

예보의 정확도를 높이고 조기경보 대응련동을 강화하는 것은 홍수방지 전투를 능동적으로 치르는 관건이다. 여러 지역에서 과학기술 동력부여를 통해 감시측정 정확도를 높이고 홍수방지 대응을 전력으로 앞당기고 있다.

천진은 강우 감시측정 예보 ‘세갈래 방어선’을 전면적으로 운용에 투입하여 6개의 강우레이다가 도시 전체의 강우상황을 전천후로 감시 측정하고 138개 강우량측정소, 96개의 수문측정소, 208개의 수위측정소가 전자동으로 강수량과 하천수위를 감시 측정하며 80대의 무인기, 무인선 등 응급측정보고 장비가 항상 준비되여있고 108명의 수문측정보고 돌격대원이 수시로 대기하며 관건적인 수치를 정확히 측정하고 제때에 보고하도록 보장하고 있다.

복건성 수구수력발전소 땜검측통제쎈터의 디지털트윈시스템은 실시간으로 각종 운행수치를 보여주었고 드론이 땜과 저수지 연안을 순찰하며 순찰 사진과 결과를 실시간으로 전송하고 있다.

복건 수구운영회사 수리공사관측반 반장 황흠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북두위성항법시스템, 드론 순찰, 네발로보트 순찰 등 지능화 장비를 통해 홍수방지 감지, 조기 경보와 대처 능력을 전면적으로 향상시켰는데 과학기술이 홍수방지 결책에 보다 정확한 데이터 버팀목을 제공하고 있다.


◆저수지 용량 비우고 구조력량 사전에 배치

저수지의 물을 사전에 방류시켜 용량을 비우고 구조력량을 사전에 배치하는 것은 홍수방지 ‘주도권’을 쟁취하는 관건적인 조치이다.

9일 15시, 집중강우가 있기 전 천진시수무국은 조정명령을 발부하여 우교저수지 방수량을 초당 150립방메터로 올리고 양장저수지 방수량을 초당 100립방메터로 올려 지속적으로 하류를 향해 방류하도록 했다. 12일 16시까지 양장저수지 수위는 홍수 제한수위 이하로 통제되였고 8개 산간 소형 저수지는 수문을 완전히 개방했으며 95개 산간 소형 땜은 물을 완전히 비운 상태로 운행되여 후속 집중강우에 대비하고 있다.

동시에 산사태로 인한 정전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국가전력망 천진시전력회사 계주전력공급분회사는 사전에 4대의 응급발전차량, 13대의 응급발전기를 준비하여 저수지, 양로원, 대피소 등 관건 장소에 대한 지속적인 전력공급을 보장하고 있다.

구조력량을 사전에 배치하는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10일 오전 호북 황강에서 방금 황강 회오리바람 재해구조 임무를 마친 국가화중구역 응급구조쎈터, 호북소방구조 기동총대는 즉시 구조력량을 통합하고 태풍 ‘바비’에 대비해 호북, 안휘, 하남, 강소 4개 성에서 지역간 사전배치를 동시에 가동했다. 12일 안휘성 황산시 섭현에서는 사전배치 력량을 3개 임무분대로 나누고 사전에 배수차량을 설치하며 수륙량용차량, 고무뽀트 등을 배치하여 재해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보장했다.

호북소방구조 기동총대 정치위원인 허장유는 “극단적인 날씨에 대비해 반드시 력량을 사전에 배치하고 기층에 내려가 위험 최전선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명도 빠뜨림 없이 전원 신속히 대피시켜

“아주머니, 요 며칠은 비가 크게 내리니 꼭 문과 창문을 잘 닫고 외출을 줄여야 합니다.” 호북성 안륙시 진점향 쌍하촌 촌간부들은 집집마다 찾아가 기상 조기경보를 전달하고 가옥구조, 전력사용과 배수, 마당에 쌓인 물건 등 각종 안전우환들을 세심히 조사했으며 60여호의 독거로인들에 대한 전면적인 방문부축을 실현했다.

쌍하촌당지부 서기인 엽소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촌에서는 전문적으로 간부 1대1 접목 련락기제를 건립하고 로인 등 특수군체에 대해 1대1 접목, 동태적 순찰, 페환관리를 실현해 대중들의 안전을 전력으로 수호하고 있다.”

복건성 녕덕시 초성구 삼도진 추죽촌 3급 어항에는 어선들이 정연하게 정박되여있고 연안의 양식호들은 전부 대피했다. 태풍방지 응급대응이 가동된 후 현지는 가장 빠른 시간에 양식장 작업일군들을 질서 있게 대피시켰고 동시에 각종 어선들이 항구로 돌아와 태풍을 피하도록 인도했다.

복건성홍수방지가뭄대처지휘부판공실의 통계에 따르면 12일 6시까지 복건 전 성 향진 선박 6만 123척, 어부 6만 8173명, 양식장 작업일군 2만 1663명이 전부 대피했다. 복건 전 성에서 루계로 연 12.38만명의 간부가 기층에 내려갔고 위험구역 인원 20.3만명을 대피시켰다.

우환 조사처리도 동시에 추진되고 있다. 태풍날씨에 쉽게 발생하는 나무가지가 끊어지고 나무가 쓰러지는 등 안전우환에 대비해 복주시 원림부문은 사전에 력량을 배치하여 특별 조사처리 전지작업을 전개했는데 10일 9시까지 루계로 2561그루의 나무에 지지대를 설치하고 7857그루의 나무를 전지했다. 또한 조사에서 발견된 423그루의 가지가 끊어진 나무, 8그루의 삐뚤어진 나무 우환을 전부 처리했다.

중앙기상대의 예보에 따르면 12일부터 14일까지 복건, 절강, 강서, 안휘, 강소, 산동 및 동북 지역에 집중강우가 내리고 폭우재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준엄한 시련에 직면하여 사전에 대응하고 예방을 중시해야만 비바람의 위협 속에서도 주도권을 확보하고 인민대중의 생명과 재산 안전을 수호할 수 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终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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