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말까지 전국 택배물량 1000억건 돌파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9일 빠른 속도

2026-07-14 09:14:26

6월 30일 기준으로 전국 택배물량이 1000억건을 돌파했으며 이는 2025년보다 9일 빨라진 것이라고 국가우정국에서 일전 발표했다.

‘작은 소포’ 하나하나가 가가호호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생산·류통·소비의 각 고리를 이어주고 있다. 이는 소비시장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반영할 뿐만 아니라 우정·택배 업계의 고품질 발전과 새로운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산업협력 지속적으로 심화

‘6.18’ 쇼핑축제를 전후로 중통택배 항주 대강동지점은 유난히 분주했다. 분류설비가 분주하게 가동되며 택배소포를 목적지별로 자동 분류하고 있었다.

대강동지점 책임자 축수는 “일반적인 물량은 하루에 약 3.6만건 좌우이지만 6월 이후로는 평소보다 2배로 증가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현재 배송절차를 줄이고 택배물류 시간을 12시간 이상 단축함으로써 지점 주변 제조업체와 전자상거래 업체의 발송수요에 더 잘 부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가우정국 발전연구중심 전략계획연구실 주임 류강은 “올 들어 일련의 소비촉진 정책이 지속적으로 효과를 발휘하면서 소비시장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소비구조도 지속적으로 최적화되여 택배시장 규모의 지속적인 확장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공장에서 가가호호에 이르기까지, 생산서비스에서 소비촉진에 이르기까지 택배업계는 산업사슬과 공급사슬의 협력발전을 꾸준히 촉진하며 경제발전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서비스망 지속적으로 개선

광서 오주에서는 택배기업들이 농특산물 전용배송 방안을 내놓고 전단 서비스를 최적화한 동시에 중간 물류시간을 단축하고 있다. 하남 삼문협에서는 제철 산나물이 택배 경로를 통해 일평균 8000건이 출하되고 있으며 랭동사슬 전용선을 통해 성내는 다음날 배송, 중점도시는 2일내 배송이 가능해졌다.

이처럼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택배망은 더 많은 특산 농산물이 시골을 벗어나 전국 각지로 더 나아가 도시와 농촌간 소비의 쌍방향 흐름을 더욱 원활하게 만들고 있다.


◆친환경 발전 뚜렷한 성과

국가우정국 대변인이자 시장감독관리국 국장인 림호는 “개정된 <택배잠정조례>가 시행된 1년간 업계의 포장 표준화률이 86%에 달했고 포장상자는 16억회 이상 재활용, 재사용되였으며 신에너지 및 청정에너지 차량은 도합 7.5만대를 넘어섰다.”고 소개했다.

림호는 “점점 더 많은 소비자들이 택배상자가 얇아지고 테프가 가늘어지며 운송장이 작아지고 순환포장이 늘어나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 저탄소, 지능형 배송이 소비자들의 생활 방식을 바꾸고 있다.”고 소개했다.

국가우정국 관계자는 “현재 업계는 발전의 중심을 량적 확대에서 질적 향상과 합리적 성장으로 전환하고 있다. 향후 소비촉진 정책의 지속적인 시행과 더불어 업계의 새로운 동력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우정·택배 업계는 물류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이며 경제순환을 원활히 하고 경제의 고품질 발전에 지속적으로 활력을 주입할 것이다.”고 밝혔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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