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지속되는 강우에 대비해 돈화시는 비상대응 상태에 돌입했다.
돈화시는 ‘대중을 최우선으로, 생명을 최우선으로’라는 핵심 원칙하에 홍수 및 태풍 방지 조치를 전면적으로 시행하여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 안전을 지키고 있다.
돈화시는 재해대처 사업을 앞당겨 배치하여 안전생산 및 홍수방지 업무회의와 지질재해 방지 전문회의를 열고 위험요소 점검, 비상훈련, 물자비축 등 업무를 사전에 추진하도록 명확히 요구했다. 관할부문 및 산사태 피해가 빈번한 지역에서는 사전에 여러차례의 전면 점검을 하고 위험지점을 대상으로 기록부를 작성하며 책임자와 피난 이송경로를 명확히 했다.
연변소방구조기동지대 돈화대대는 향촌 홍수방지 대피구조 기반을 든든히 다졌다. 위험경보가 발령되자 소방구조일군들은 고령로인과 움직임이 불편한 대중을 부축하거나 업어 호송하여 대피소로 대피시켰다. 뿐만 아니라 재빠르게 주민들의 생활용품과 비상장비를 수송하고 림시 거주지를 신속히 설치하며 기초생활 보장 물자들을 충분히 배급함으로써 그들의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했다.
소방대원들은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각종 구호작업을 능률적이고 질서 있게 추진했다. 덕분에 송강하촌 촌민들은 대부분 대피를 마쳤다. 관련 부문은 24시간 근무제로 촌민들의 안전을 보장할 예정이다.
돈화시 승리가두 민화사회구역에서는 각항 조치를 적극적으로 리행하고 업무 책임을 전면적으로 강화하여 관할지역의 안전 방어선을 견고히 구축하며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 안전을 실질적으로 보호했다.
특별업무 배치 회의를 소집하고 55명으로 구성된 홍수방지 돌격대를 조직했으며 7개의 주요 순찰구역을 지정해 수시로 안전을 점검했다. 한편 지세가 낮고 침수가 발생하기 쉬운 800여곳에 홍수방지 모래주머니를 쌓고 독거로인, 단층집 주민 등 위험에 로출된 주민 15명을 사전에 대피시켰다.
돈화시 민주가두 림원사회구역에서는 지질재해 위험 지점, 침수 위험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가정을 찾아 사전에 대피하도록 권유함으로써 대중들의 생명, 재산 안전을 보장했다.
김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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