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화남농업대학의 한 학생이 스마트 안경을 착용하고 기말시험에 참가해 시험감독원 교원에게 발각되였으며 학교는 이 행위를 시험 부정행위로 확정하고 상응한 조치를 취했다. 이와 더불어 한 네티즌은 일부 사회 시험에서도 수험생들이 스마트 도구를 착용하고 부정행위를 하는 경우가 있다고 폭로했다.
향항과학기술대학의 한 교수는 실험을 통해 인공지능 도구를 사용하면 문제 해답 속도가 빠를 뿐만 아니라 정확도가 92%를 초과했고 관련 성적이 학급 상위 5명 안에 든다고 설명했다. 이는 인공지능 도구가 실제로 부정행위를 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음을 말해주며 AI 시대에 대학생들의 신뢰성 문제에 더욱 주의를 기울일 것을 요구한다. 더 많은 AI 도구가 등장함에 따라 대학생들의 부정행위 도구도 점점 더 발전하고 있다. 더 심각한 점은 일부 학생들이 론문을 작성할 때 AI를 대량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학교가 AI 사용을 금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론문작성에서 AI를 사용하는 현상을 막을 수 없다.
AI가 학습 및 연구에 도움이 되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과학연구에 새로운 륜리적 문제를 던져주었다. AI 기능은 검색에 그치지 않고 자률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지능(론리 추리)도 갖추고 있다. 심지어 저명한 수학가 도철헌도 AI를 활용하여 수학문제를 해결하려고 시도했었다. 그렇다면 이런 성과(론문)는 누구의 성과에 속할가? 앞으로 AI가 실제 대뇌를 대체하여 인간의 또 다른 대뇌가 될가? 두 대뇌 사이에 어떤 관계가 존재할가? 점점 더 많은 학생들이 인공지능 도구에 지나치게 의존한다면 그들의 지식 학습, 사고 훈련, 도덕 판단, 작문 능력이 예전처럼 체계적인 훈련을 받을 수 있을가?
도덕적인 차원에서 과제이든 시험이든 론문 작성이든 어떤 경우에 학생이 자률적으로 완성한 것으로 간주할가? 어떤 경우가 인공지능 도구를 리용한 부정행위에 해당하지 않을가? 이를 해결하고저 올해 국내 일부 대학은 졸업론문 표절 검사를 요구하는 것외에도 AI 검사 요구사항을 추가했다.
AI 보급으로 인해 현재 대학들이 곤경에 처해있다. 한편으로는 AI 사용을 엄격히 통제할지 고민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AI가 전사회에 가져다주는 기술발전을 받아들여야 함을 잘 알고 있다. 합리적인 방법은 기술 추세에 순응하고 AI를 수용하며 과정평가와 기말평가 형태를 개선하는 것이다. 학습과정에서 점차 AI가 참여하도록 격려하고 과정심사는 수업에서 진행하며 페쇄형 시험, 현장 테스트 및 질의 응답을 많이 채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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