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7월 17일발 신화통신 기자 소예박 주예] 17일 오후, 국가주석 습근평이 상해 서교빈관에서 2026년 세계인공지능대회 및 인공지능 글로벌 치리 고위급 회의 참석차 중국을 방문한 유엔 사무총장 구테레스를 회견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구테레스가 유엔 사무총장을 맡은 10년 동안 유엔을 령도하여 다자주의를 확고히 수호하고 기후변화 등 글로벌 도전에 적극 대응하며 인공지능 등 신흥분야의 글로벌 치리를 추동하고 유엔 개혁을 가동했다. 중국은 이를 높이 평가한다. 올해는 새 중국이 유엔에서의 합법적 지위를 회복한 지 55돐이 되는 해이다. 55년간 중국은 세계 평화의 건설자, 글로벌 발전의 기여자, 국제 질서의 수호자로서 시종 유엔을 확고히 지지해왔다. 내가 인류운명공동체 리념과 4대 글로벌 제안을 제기함에 있어서 중요한 고려 사항중의 하나가 바로 유엔의 지위와 권위를 수호하는 것이였다. 중국은 시종여일하게 유엔과의 협력을 심화하고 세계 평화와 발전 사업을 촉진하며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추동할 것이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현재 국제정세의 변화와 혼란이 더욱 두드러지고 있으며 진정한 다자주의를 가일층 실천하고 유엔의 지위와 역할을 다시 진작시킬 필요가 있다. 첫째는 공정과 정의를 견지해야 한다. 모든 국가는 국제사회의 평등한 일원이며 각국의 주권, 령토 완정과 합법적 권익은 모두 존중받아야 하며 세계가 다시 정글의 법칙 시대로 돌아가게 해서는 안된다. 둘째, 수정혁신을 견지해야 한다. 수정은 바로 <유엔헌장>의 취지를 준수하고 제2차세계대전 후 확립한 국제체계와 국제규칙을 잘 수호하는 것이다. 혁신은 유엔이 시대에 따라 변화하고 자기 혁신하며 질 향상과 효익 증대를 가일층 높이도록 추동하는 것이다. 셋째, 담당과 실천을 견지해야 한다. 전세계 190여개 국가가 운명을 같이하는 큰 배에 타고 있는 만큼 한마음한뜻으로 노력하여 글로벌 도전에 공동 대응해야 한다. 대국은 보다 많은 책임을 짊어지고 보다 큰 도량을 보여줘야 한다. 중국은 시종 실제행동으로 새시대 대국간 정확한 공존의 길을 적극 모색하고 추동하고 있으며 세계에 보다 많은 안정성과 확실성을 불어넣었다.
구테레스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습근평 주석의 굳센 령도하에 국제정세가 아무리 준엄하고 복잡하더라도 중국은 시종 다자주의를 확고히 지지하고 유엔 사업을 지원하며 국제 협력을 추진하여 세계에 모범을 보여주었다. 중국은 시종 발전 불균형을 시정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며 선의적인 지능 발전을 추동하고 발전 격차를 해소하며 공정과 정의를 수호하는 데 진력해왔으며 일련의 중대한 리념과 제안을 제기했는데 이는 깊은 감명을 주고 있다. 유엔은 계속하여 중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일방주의, 보호주의와 패권주의를 반대하며 <유엔헌장> 및 국제법을 수호하고 세계의 다극화 진척을 추동하며 국제사회의 공동리익을 수호할 것이다.
채기, 정설상, 왕의, 진길녕 등이 회견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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