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7월 17일발 신화통신 기자 륙문군 손남] 17일 오후, 국가주석 습근평이 상해 서교빈관에서 2026년 세계인공지능대회 및 인공지능 글로벌 치리 고위급 회의 참석차 중국을 공식 방문한 타이 총리 아누틴을 회견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과 타이의 친선은 날이 갈수록 더욱 견고해졌다. 쌍방은 진심으로 서로를 대하고 마음으로 교류하며 ‘중국-타이 한가족’의 우의를 맺었다. 중국은 중국-타이 관계 발전을 주변외교의 중요한 위치에 두고 있으며 시종 타이의 신뢰하고 의지할 수 있는 전략적 협력 동반자이다. 중국-타이 쌍방은 전략적 상호 신뢰를 가일층 증진하고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며 함께 도전에 대응하고 더욱 안정적이고 더욱 번영하며 더욱 지속 가능한 중국-타이 운명공동체를 다그쳐 구축하며 량국의 각자 현대화 진척에 조력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 발전과 번영을 촉진하는 데 적극적인 기여를 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국은 타이가 자국의 국정에 부합되는 발전의 길을 잘 걸어 나가는 것을 확고히 지지하고 타이 새로운 정부의 순조로운 집권을 지지한다. 복잡하고 심각하게 변화하는 국제정세에 직면하여 중국-타이 쌍방은 고위급 교류를 긴밀히 하고 량국 외교부장, 국방부장간의 ‘2+2’ 전략적 대화기제를 잘 활용하여 전략적 협력이 더욱 높은 수준으로 나아가도록 추동해야 한다. 중국-타이 철도 건설과 중국-라오스-타이 철도 상호 련결을 다그쳐 추진하고 인공지능, 항공우주, 청정에너지 등 신흥분야의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 관광, 매체, 교육 등 협력을 강화하고 량국 대중의 친밀도를 높여야 한다. 인터넷 도박, 전신사기 등 국경간 범죄를 계속하여 힘껏 단속하고 량국 실무협력과 인적 교류를 위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중국은 타이가 국제 및 지역 사무에서 더욱 큰 역할을 발휘하는 것을 지지하며 타이와 함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기구, 중국-아세안, 란창강-메콩강협력 등 다자기제내에서의 협력과 조률을 긴밀히 할 용의가 있다. 타이-캄보쟈 국경 분쟁을 타당하게 처리하는 것은 타이-캄보쟈 량국 인민의 장기적인 공동 리익에 부합된다. 량측이 대화와 협상을 견지하여 평화적으로 분쟁을 해결하길 바라며 중국은 이에 대해 계속해서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할 용의가 있다.
아누틴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총리로서 처음 중국을 공식 방문하게 되여 매우 기쁘다. 중국공산당 창건 105돐을 열렬히 축하한다. 중국은 타이가 의지하고 신뢰할 수 있는 훌륭한 벗이며 량국은 시종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고 지지해왔으며 타이는 하나의 중국 정책을 확고히 견지한다. 타이는 중국과의 관계를 심화하는 데 진력하여 고위급 교류를 긴밀히 하고 무역, 투자, 첨단기술, 상호련결과 소통 등 여러 분야의 실무협력을 확대하며 인터넷 도박, 전신사기를 공동으로 타격하고 인공지능 글로벌 치리 협력을 전개하여 타이-중국 전면적 전략 협력 동반자 관계가 량국 인민에게 더욱 많은 복지를 제공하도록 할 것이다. 습근평 주석이 제기한 4대 글로벌 제안은 다자주의에 대한 승낙을 보여주었는바 타이는 이를 적극 지지한다. 타이는 중국과 함께 협력과 조률을 강화하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 발전과 번영을 촉진할 용의가 있다. 타이는 타이와 캄보쟈 충돌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데 진력하고 있으며 중국이 이에 대해 공정한 역할을 발휘한 것을 높이 평가한다.
채기, 정설상, 왕의, 진길녕 등이 회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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