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17일발 신화통신 기자 범사상] 중화민족은 여러 민족이 모여 이루어낸 다원일체 대가족이다. 민족단결은 우리 나라 여러 민족 인민의 생명선이다.
17일, 국무원 보도판공실에서 개최한 중외기자 대면회의에서 성, 시, 현, 향, 촌(사회구역) 5급 간부 대표와 군중 대표들이 ‘단결진보 촉진하고 분투의 힘 드높이자’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공유하고 경험을 교류하며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에 관해 함께 론의했다.
올해는 서장이 평화적으로 해방된 지 75돐이 되는 해이다. 18차 당대회 이래 서장은 새시대 당의 서장치리 방략을 관철, 시달하고 ‘안정, 발전, 생태, 변방 강화’ 4가지 대사를 긴밀히 둘러싸고 제반 사회 사업에서 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상감식 사회구역 101개를 건설하고 7개 지구급 시, 38개 현(구, 시), 69개 단위에서 전국 민족단결진보 시범구 및 시범단위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전 지역 여러 민족 간부, 군중은 이미 자각적으로 민족단결진보 사업의 수호자, 실천자, 추동자로 되였다.” 서장자치구 당위 상무위원이며 통전부 부장인 쩨링타르는 민족단결진보 사업이 끊임없이 더욱 넓은 범위, 더욱 깊은 분야, 더욱 높은 차원으로 확장되고 있으며 여러 민족 인민의 획득감, 행복감, 안전감이 전면적으로 향상되였다고 말했다.
“여러 민족의 왕래, 교류, 융화는 대세의 흐름이고 력사적인 필연이다.” 쩨링타르는 개방, 자신, 포용의 서장은 반드시 우리 나라 민족단결진보 사업에서 날이 갈수록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고 풍성한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표했다.
새시대 첫 민족분야의 전문법률인 민족단결진보촉진법이 7월 1일부터 시행되였다.
“이 법률이 우리 기층 간부들에게 주는 직관적인 감수는 자신감이 더 커지고 책임이 더 무거워졌으며 요구가 더 높아졌다는 것이다.” 운남성 노강리수족자치주 당위 상무위원이며 일상사업을 총괄하는 부주장 리설도는 이 법률은 공동한 정신적 삶의 터전을 구축하고 왕래, 교류, 융화를 촉진하며 공동 번영발전을 추동하는 데 대해 전면적으로 규정했는바 제반 임무를 잘 시달하고 완수하여 실천 속에서 실제적인 성과를 거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홍색문화를 발양하고 민족문화를 전승해야 한다. 리설도는 노강주의 문화자원 우세에 립각하여 문화로 사람을 감화시키고 사람을 육성하며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기 위한 선전 및 교양을 착실히 추진하여 중화민족의 공동한 정신적 삶의 터전을 함양할 것이라고 표했다.
내몽골자치구 포두시 달한무밍간련합기 당위 부서기이며 기장인 황룡은 주제연구반에 참가하여 민족단결진보촉진법을 체계적으로 학습한 경험과 결부시켜 법률의 시행으로 앞으로의 사업 추진에서 법률적 버팀목과 법률적 보장이 생기게 되였다고 인정했다.
이 법률을 어떻게 관철, 시달할 것인가에 대해 황룡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매체 플래트홈, ‘법치 울란무치(乌兰牧骑)’ 등을 통해 법률 조항을 대중들이 쉽게 리해하고 접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전달하여 대중들이 법률 시달 과정에서 법률의 존재를 실감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올해는 ‘15차 5개년’계획이 시작되는 해로 법률 요구를 사업의 전반에 융합시켜 여러 민족 대중이 공동 발전 속에서 더욱 가까워지고 모두가 한마음한뜻으로 공을 들여 민족단결 대가정이 더욱 번영해지게 해야 한다.
새시대 이래 청해성 해동시 호조투족자치현 오십진 반언촌은 깊은 산속의 빈곤촌에서 살기 좋고 일하기 좋으며 조화롭고 아름다운 향촌으로 변모했다.
“이 과정을 돌이켜보면 발전의 관건은 시종 당의 전면적인 령도를 견지하고 민족단결의 생명선을 굳건히 지키며 여러 민족 대중에게 의지하여 한마음한뜻으로 착실히 사업한 데 있다.” 오십진 당위 부서기이며 진장인 리영인은 현지의 자원우세를 바탕으로 당의 혜민정책이 버팀목이 되여 동력을 부여하며 여러 민족이 마음과 힘을 모아 함께 발전함으로써 당건설 선도, 민족단결, 산업부민, 공동부유의 기층발전 경로를 개척했다고 말했다.
리영인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민족단결은 뜻을 같이하고 함께 걸어나가는 데 있다. 우리는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주선을 긴밀히 둘러싸고 단결과 실무를 산업의 소득증대, 민생보장의 구체적인 부분으로 전환시켜 고원의 ‘단결의 꽃’을 정성껏 피워나갈 것이다.
‘전국민족단결진보모범집단’인 광동성 광주시 월수구 등봉가두 보한사회구역 주민위원회는 여러 민족 상호 융합형 사회구역 건설에 있어 자기만의 ‘보한방법’을 형성했다.
풍부하고 다양한 ‘민족단결 한가족’ 활동을 개최하는 것으로부터 ‘석류씨 의사청’을 마련하기까지 어려움에 봉착하면 모두 함께 방법을 찾았다. “사회구역 사업은 대단한 큰일은 없고 대중을 위한 모든 사소한 일들을 잘하는 것이다. 한가지 일을 잘하면 인심이 한걸음 가까워지고 열가지 일을 잘하면 사회구역이 한층 더 따듯해진다.” 보한사회구역 당위 서기이며 주민위원회 주임인 오수령은 보한사회구역에서 11년간 사업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더 커지고 교류가 더욱 긴밀해지며 삶이 날이 갈수록 희망이 차넘치는 것을 가장 크게 체감한다고 말했다.
향촌 교육사업에 20년간 종사해온 신강위글자치구 카스지역 바추현 동몽유치원 당지부 부서기이며 원장인 에미라굴리·아부두는 민족단결이 가져온 향촌 학령전 교육의 큰 변화를 생생하게 목격했다고 말했다.
“‘중화민족은 모두 한가족이다’ 이는 어린이들에게 있어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으며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에미라굴리·아부두가 유치원 아이들에게 국기를 알려주고 국가를 배워주며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로 아이들의 동심을 함양하고 품성을 기르는 등 방법은 ‘문화로 인재를 양성하고 마음을 적신다’로 개괄할 수 있다.
에미라굴리·아부두는 “국가 통용 언어문자를 잘 학습하는 것은 어린이들에게 가장 좋은 선물이다.”고 말하며 이는 어린이들로 하여금 자신의 고향을 더욱 잘 료해하고 조국을 더욱 사랑하며 보다 넓은 세상을 볼 수 있게 하고 전국 여러 민족 어린이들과 손잡고 마음을 나눌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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