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18일발 신화통신 기자 황도명 왕율호] 18일, 응급관리부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국가재해방지재해감소재해구조위원회 판공실, 자연자원부, 수리부, 응급관리부는 17일 긴급통지를 인쇄, 발부해 각지, 각 관련 부문과 단위들이 지질재해 위험우환 조사처리와 재해방지 대응 등 사업을 잘 수행하도록 포치했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일전 감숙 탕창현, 중경 팽수현에서 련이어 산사태가 발생하여 중대한 인명피해를 초래했는데 지질재해 위험우환 상시화 순찰조사가 전면적이지 않고 재해 전조현상에 대한 연구판단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 등 문제들이 드러났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요한 재해 취약 지점에 대한 순찰과 조사를 잘 수행하고 안정성이 낮고 최근 활동흔적이 뚜렷하며 최근 2년간 감시측정 조기경보 장치에 적색경보가 나타났고 비탈을 깎아 집을 지었거나 강우가 주요한 영향요소인 지질재해지점을 조사, 점검해야 한다. 재해지점(최근 5년간 말소한 지점 포함)의 기본특징, 위협대상, 위험구역 범위, 설치된 감시측정 설비의 운행상황과 이미 취한 방지조치 및 그 유효성을 조사하고 다시 점검해야 한다. 중점 위험구역에 대한 순찰과 조사를 잘 수행하고 관할구역내 이미 확정된 중등 및 그 이상 등급의 위험구역, 특히 도시, 농촌의 중점위치에 있는 위험구역을 하나하나씩 조사, 점검하고 가파로운 절벽, 비탈을 깎아 집을 지은 지점 등을 중점적으로 다시 점검하며 변형흔적이 나타난 곳에는 즉시 우환장부에 기록하고 감시측정, 조기경보 등 방지조치를 배치해야 한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강우량이 크고 지하수가 풍부하며 습도변화가 크고 가뭄과 침수가 급격히 전환되며 공사활동이 강한 지질재해 위험구역에 대해 대응수단을 강화하고 지질재해 발생, 발전 추세를 제때에 연구 분석하며 여러 경로, 여러가지 형식으로 조기경보를 발표해야 한다. 재해조기경보 ‘알람’, ‘대응’ 기제를 잘 시달하고 위협을 받는 대중들을 과단성 있게 대피시키며 로인, 환자, 장애인, 임산부, 어린이 등 특수군체에 대한 보조조치를 시달하여 전원을 신속히 대피시키고 한 사람도 빠뜨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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