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내 미군기지 5일간 4차례 피격

2026-07-21 09:10:00

이란 미사일 재고 충분


[워싱톤 7월 18일발 신화통신 기자 황강] 18일, 미국 《뉴욕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다수의 미국 관원은 이란이 지난 5일 동안 요르단에 위치한 미군기지에 4차례 공격을 가해 미군 2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부상했으며 여러대의 헬기가 파손되였다고 밝혔다.

미국 관원들은 이번 련속 공격과 그로 인한 피해는 이란군이 여전히 충분한 미사일 재고를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미군 방공시스템을 회피하는 능력 또한 향상되였음을 보여준다고 인정했다.

이날 이른 시각 미군 중앙사령부는 17일 요르단내에서 이란의 탄도미사일 및 무인기 공격을 받아 미군 2명이 숨졌고 1명이 실종되였으며 4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여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2월말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규모 군사공격을 감행한 이후 미군의 사망자는 16명으로 늘어났고 400여명이 부상했다.

보도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17일의 공격은 지난 5일 동안 요르단 주둔 미군이 당한 네번째 공격이다. 이란의 첫 공격은 파이사르국왕 공군기지 주거지역을 타격해 미군 5명이 부상을 입었다. 요르단 동부의 한 기지를 겨냥한 두번째 공격으로 인해 여러대의 미군 ‘블랙호크’ 헬기가 손상되였다. 최근 두차례 공격은 모두 무와파크 살티 공군기지에서 발생했다. 세번째 공격에서는 약 20명의 미군이 벙커로 피신하던중 부상을 입었으나 사망자는 없었다.

18일,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한 성명에서 이란이 무와파크 살티 공군기지의 전투기 벙커와 대형 활주로에 미사일 및 무인기 공격을 가해 최소 2대의 전투기와 3대의 기타 항공기를 파괴했으며 여러대의 항공기에 심각한 손상을 입혔다고 밝혔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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