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만 하면 학업 보장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중단하는 학생이 단 한명도 없도록 하겠습니다!”
일전 2026년도 출생지 신용학자금 대출 접수 사업이 정식으로 시작되였다. 교육부가 7월에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출생지 신용학자금 대출이 시행된 20년 동안 루계로 6207억원의 대출금이 지급되였으며 연 6821만명에 달하는 학생이 지원을 받았다.
이 정책의 도움으로 학생들은 합격하기만 하면 학업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되였다.
‘중국 대학생 자강의 별’로 선정된 공유도 그 수혜자중의 한명이다. 15살의 나이에 사고로 두 다리를 잃은 그녀는 운명의 큰 타격을 받았지만 국가의 지원정책이 줄곧 그녀의 삶을 든든하게 뒤받침해주었다.
15살 때 고중입학시험을 막 마친 공유는 뜻밖의 교통사고로 두 다리를 영원히 잃었다.
그때부터 이 소녀는 공부에 모든 힘을 쏟아부었다. 공유는 “그때는 온통 공부를 잘해야겠다는 생각 뿐이였습니다. 공부에 전념해야 앞으로의 길이 조금이라도 더 수월해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고 말했다.
2023년 공유는 서북사범대학 소프트웨어공정학과에 합격했다. 하지만 학비와 생활비는 원래도 형편이 넉넉지 않았던 가정에 큰 부담이였다. 공유의 어머니가 친척에게 돈을 빌리려던 때 반주임이 국가 학자금 대출 제도를 소개해주었다.
공유는 입학통지서와 관련 서류를 준비해 출생지 신용학자금 대출을 순조롭게 신청했다. 1만원의 대출금으로 학비와 기숙사비를 해결할 수 있었다. 또한 학교를 다니는 동안에는 국가가 대출 리자를 전액 부담해주었다. 공유는 “학비나 생활비 문제를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되여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었습니다.”고 전했다.
이 뿐만이 아니다. 서북사범대학은 공유의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사랑의 기숙사 방을 마련했으며 록색통로를 통해 림시 곤난보조금을 지급하고 국가조학금 신청도 도왔으며 학생들은 자원봉사 선봉대를 조직해 일상적으로 공유를 도왔다. 학생 지원은 어느 한 부분에만 그치지 않고 학교 사업의 전반 과정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재학기간 공유는 ‘중국 대학생 자강의 별’ 칭호를 받은 것은 물론 자원봉사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청년 자원봉사자 우수 개인상’을 수상했다.
“지금까지 오는 길에 정말 많은 분들이 저를 도와주었습니다. 저도 제 노력으로 이 사랑을 계속 이어가고 싶습니다. 저는 제가 해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공유는 자신의 노력으로 자신이 받았던 선의를 되돌려주고 싶다고 전했다.
국가의 학자금 지원 정책이 꾸준히 보완되면서 가정형편이 어려워도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 길이 넓어지고 있다. 전국학생지원관리쎈터는 올해 학생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여러분은 그저 꿈을 향해 힘껏 달리면 됩니다. 국가의 지원은 언제나 여러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입니다!”고 전했다.
▶고중 졸업생
입학 전: 가정형편이 어려운 경우 현지 교육국 학생지원관리쎈터에 출생지 신용학자금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대출금은 학비와 기숙사비 납부에 사용할 수 있으며 부족한 생활비를 보충하는 데에도 사용할 수 있다. 재학기간에 발생하는 리자는 국가에서 부담한다.
조건에 부합하는 중서부지역의 경제적으로 특히 어려운 가정 출신 신입생은 현지 현급 교육부문에 신입생 입학 지원금을 신청해 교통비와 단기 생활비 보조를 받을 수 있다.
등록시: 각 대학교는 신입생 입학을 위한 ‘록색통로’를 전면 개통하게 된다. 아직 학비와 기숙사비를 마련하지 못했더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록색통로’를 통해 입학수속을 밟을 수 있다.
입학 후: 국가 조학금과 근공조학제도로 생활비를 보충할 수 있으며 갑작스러운 어려움이 발생했을 때는 림시 생활곤난 보조금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가정형편이 어렵지만 학업 성적과 품행이 우수한 학생은 국가격려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성적이 특히 뛰여난 학생은 국가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다.
군복무나 기층 취업을 희망하고 관련 조건에 부합하는 경우에는 학비 감면 또는 학비보상 국가 학자금 대출 상환정책 등 관련 지원정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학교는 다양한 교내 장학금과 조학금을 마련해 학생들이 학업을 마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초중 졸업생
전국학생지원관리쎈터는 초중 졸업생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보통고중 진학을 선택할 경우: 기존 등록 빈곤가정 학생, 농촌 최저생활보장 가정 학생, 농촌 극빈 구호·부양 학생, 가정형편이 어려운 장애학생 등 4가지 류형의 학생은 모두 학비와 잡비 면제정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은 학교에 국가조학금을 신청할 수도 있다.
중등직업학교 진학을 선택할 경우: 국가는 1, 2, 3학년 재학생중의 모든 농촌(현, 진 포함) 학생, 도시 농업 관련 학과 학생, 도시 가정경제 곤난 학생, 민족지구 학교 재학생, 희곡·공연학과 학생(기타 예술 관련 공연학과 학생 제외)의 학비를 면제한다.
1, 2, 3학년 농업 관련 학과 학생과 비농업 관련 학과의 가정경제 곤난 학생, 부분적 빈곤지역과 민족지역의 중등직업학교 농촌 학생(현소재지 학생 제외)은 국가조학금을 받을 수 있다.
성적과 품행이 우수한 학생은 국가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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