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연길시직속기관당사업위원회는 연길시공업및정보화국과 손잡고 ‘현장 견학형 당수업’을 전개했다. 시의 공업기업을 참관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 이번 수업은 ‘실내 당수업’을 ‘실외 당수업’으로 넓혀가는 것을 취지로 한 가운데 연길시 직속 기관의 당건설 책임자 70여명이 활동에 참가했다.

수업 참가자들은 연길담배공장, 길림오동약업집단 연길주식유한회사, 연변금강산식품주식유한회사, 버드와이저(연길)맥주유한회사에 방문하여 연길시 공업발전의 강력한 동력을 현장에서 체험했다.
1975년에 설립된 연길담배공장은 우리 주의 중추기업으로서 년간 권연생산능력이 50만상자 이상에 달하고 현재 주요하게 ‘장백산’ 계렬 등 13가지 규격의 권연을 생산하고 있다. 수업 참가자들은 제사 작업장, 포장 작업장 등 생산라인과 현대화 설비 운행을 참관하면서 권연이 생산되는 과정, 기업의 발전려정, 생산경영 정황을 상세히 료해했다.

길림오동약업집단 연길주식유한회사는 1998년에 설립되였고 약품 연구개발, 생산, 경영을 일체화한 현대화 제약기업으로 현재 여러 약제 형태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수업 참가자들은 기업에서 출시한 신제품, 발명특허, 기술축적 등을 료해하고 분무제, 일회용 점안제, 무균 연고제 등 제품에 대한 소개를 청취했다. 또 2015년 7월 16일에 습근평 총서기가 회사를 찾아 기업발전을 위해 ‘맥’을 짚어주고 방향을 가리켜준 이래 기업에서 안전 기반을 강화하고 생산모식 지능화 통제를 추진한 과정 등을 료해했다.
국가급 록색공장인 버드와이저(연길)맥주유한회사는 2003년에 설립되였고 주요하게 빙천, 버드와이저 등 계렬의 맥주를 생산하고 있다. 수업 참가자들은 기업의 자동화 제어 등 선진기술, 양조공예, 단계별 회수공예를 통한 물, 에너지 절감 기술 등을 료해했고 입쌀 생산지인 현지 특점에 맞는 원료 사용 체계와 제품에 대한 소개를 경청했다.
수업 참가자들은 이번 당수업을 통해 연길시 공업발전의 새로운 성과, 새로운 면모를 체험하게 되였고 산업강시 전략에 대한 인식을 일층 심화하게 되였다고 입을 모았다.
글·사진 남광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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