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가 22일에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의 일반공공예산 수입은 12조 10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그중 전국의 세수수입은 9조 78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고 비세수수입은 2조 3182억원으로 2.3% 증가했다. 중앙과 지방으로 나누어보면 중앙 일반공공예산 수입은 5조 22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했으며 지방 일반공공예산 본급 수입은 6조 8807억원으로 2.7% 증가했다.
재정지출 면에서는 상반기 전국의 일반공공예산 지출이 14조 33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중앙과 지방으로 나누어보면 중앙의 일반공공예산 본급 지출은 2조 12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고 지방의 일반공공예산 지출은 12조 2111억원으로 0.6% 증가했다.
주요 지출항목별로 살펴보면 과학기술 지출은 48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고 사회보장 및 취업 지출은 2조 6360억원으로 7.6% 증가했다. 위생건강 지출은 1조 21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했고 교육지출은 2조 1608억원으로 0.6% 증가했다.
전국 정부성 기금예산 수지 면에서 상반기 전국 정부성 기금예산 수입은 1조 52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6% 감소했고 전국 정부성기금예산 지출은 3조 8705억원으로 16.4% 감소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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