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1.5억명 혜택받아
22일, 상무부에서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소비재 이구환신 정책으로 관련 상품 매출이 루적으로 1.1조원에 달했으며 연 1.5억명이 혜택을 받았다. 그중 자동차 이구환신은 370.7만대, 가전제품 이구환신은 6326.6만대, 디지털·스마트 제품 신규 구매는 7909.8만대였다.
친환경 제품이 큰 호응을 얻었다. 정책효과에 힘입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친환경 에너지 절약형 신에너지 자동차를 선택했다. 올 들어 자동차 이구환신 보조금을 받은 신에너지차 비률이 점차 상승해 6월에는 65.4%에 달했다. 이는 2.4분기 신에너지차 소매시장 침투률을 62.4%로 끌어올려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데 기여했다.
스마트 소비도 빠르게 확대되였다. 상반기 디지털·스마트 제품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3.4% 증가했고 6월 한달에만 32% 증가했다. 정책이 시행된 이후 스마트 안경 판매량은 6월 한달에만 30.6% 성장하며 스마트 소비의 핫이슈로 떠올랐다.
올해 소비재 이구환신 정책은 지방에 더 많은 자주적인 공간을 부여하고 조건을 갖춘 지역이 현지 실정에 맞게 자체로 보조금 정책을 시행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새로운 산업발전을 효과적으로 견인했다. 강소, 상해 등 여러 지역은 현지 실정에 맞춰 지능형 휴머노이드 로보트 등 첨단 스마트 제품을 보조금 대상에 포함시켜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초기 수요(尝鲜)’를 충족시키고 신기술, 신산업, 신시장을 위한 공간을 확보했다.
상반기 이구환신 정책의 적용범위 또한 지속적으로 확대되여 오프라인 참여 주체 수가 전년 동기 대비 28.1% 증가하면서 현급, 향(진) 시장의 활력을 한층 불러일으켰다. 복건 등 지역의 현급, 향진 가전제품 이구환신 오프라인 참여 매장은 년초 대비 15% 증가했다.
한편 상무부는 공업및정보화부와 협업해 신에너지차 농촌 보급 행사를 개최하고 농촌지역에 적합한 차종 공급을 확대하며 이구환신 보조금 수요를 충분히 보장하고 충전 기반시설과 AS서비스망을 정비함으로써 기층시장의 자동차 소비 잠재력을 지속적으로 방출하고 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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