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운전, 차량 침수, 초원관광 관련해 홍수기 안전 주문

2026-08-06 09:00:10

[훅호트 8월 4일발 신화통신 기자 은호] 여름 휴가철 초원관광 성수기가 ‘7월 하순, 8월 상순’ 홍수방지 관건 시기와 겹치면서 비 오는 날 출행안전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내몽골 훅호트시 교통경찰, 공공뻐스, 소방 등 부문은 공동으로 비 오는 날 운전, 차량 침수시 자기구호 및 초원관광중 재해방지, 자기구호 등 상황을 둘러싸고 ‘안전 처방전’을 내놓았다.

“북방 운전자들은 비 오는 날 운전경험이 적은 데다 ‘강수량이 많지 않다’는 요행심리를 가지고 있어 가장 큰 우환이다.” 훅호트시공안국 교통관리지대 교통안전교양대대 보조경찰 학수는 출행 전 ‘와이퍼-전조등-다이야’ 자체 점검을 하여 기능 정상 여부를 확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조등과 관련해 학수는 ‘원거리 조명등이 더 안전하다’는 오해를 바로잡았다. 그는 “원거리 조명등은 비나 안개 속에서 산란상태를 보이며 수증기에 반사되여 운전실로 되돌아와 ‘흰벽’과 같은 눈부심 현상을 일으키므로 판단에 엄중한 영향을 미친다.”며 비 오는 날 운전시에는 근거리 조명등, 위치등, 안개등을 켜야 한다고 건의했다.

학수는 비 오는 날 운전시 다음과 같은 두가지 안전 우환을 주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첫째, 차량이 옆으로 미끄러짐을 방지해야 한다. 적은 비가 내리면 도로면에 ‘물막’이 형성되여 미끄러질 수 있으므로 차간 거리를 늘여야 한다. 이를테면 시속 50킬로메터일 때 차간거리는 30메터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둘째, 침수를 방지해야 한다. 휘발유자동차든 신에너지자동차든 침수 깊이는 다이야의 절반을 넘기지 말아야 한다. 신에너지자동차 차체 하부에는 배선이 많아 침수시 수리 비용이 더 많이 든다. 휘발유자동차의 경우 차량이 침수되여 시동이 꺼졌을 때 절대 ‘재시동’을 하면 안된다. 또한 비 오는 날 사고가 나면 인원은 즉시 보호란간 밖으로 대피하고 접근 차량 방향 150메터 밖에 삼각경고판을 설치해 련쇄 추돌사고를 방지해야 한다.

공공교통유한책임회사 제3공공뻐스회사 안전관리부 부장 리위는 공공뻐스 출행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 공공뻐스 A필러, 차체가 30도 회전할 때 회전 반경에 넓은 범위의 사각지대가 존재하므로 승객은 뻐스정류장내에서 대기해야 하며 비 오는 날에 차량을 쫓거나 차량 앞쪽에 몰려서는 안된다. 또한 전기공공뻐스는 비 오는 날 출발시 가속이 빠르고 쉽게 급제동 되기에 로인과 어린이들은 보호자가 부축해 넘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자가용 려행중 부주의로 물에 빠졌을 때에는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가? 훅호트시 소방구조국 백합로 특별근무집행소 분대장 류효룡은 다음과 같은 ‘3단계 자기구호법’을 설명했다. 물이 바퀴까지 차올랐을 때에는 전기회로가 끊기기 전에 즉시 안전벨트를 풀고 문을 열고 뛰여내려야 한다. 물이 문까지 차올랐을 때에는 거대한 수압으로 문이 열리지 않으므로 비상탈출 망치를 꺼내거나 좌석 헤드레스트(头枕)를 뽑아 뾰족한 금속 부분으로 창문 모서리를 타격하여 탈출해야 한다. 차량이 완전히 잠겼을 때에는 함부로 몸부림치며 체력을 랑비하지 말고 침착함을 유지하며 내부와 외부 수압이 평형을 이룰 때까지 기다렸다가 문을 열고 탈출해야 한다.

  초원에서 운전할 때에는 대자연이 보내는 신호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류효룡은 다음과 같이 주의를 주었다. 초원이 평탄하지만 계절성 하천과 저지대 습지가 숨어있고 산홍수는 돌발성이 강해 상류와 하류의 기상이 완전히 다른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하류는 맑고 개인 날씨인데 상류에는 폭우가 집중되여 홍수가 진흙, 자갈, 부러진 나무가지 등을 휩쓸고 내려와 파괴력이 매우 강하다. 따라서 하천, 강변, 물이 고이는 저지대는 모두 산홍수 고위험 지역으로 야영 천막 설치나 차량 주차를 금지해야 한다. 잠수교, 저지대 계곡은 숨겨진 위험지대이므로 무턱대고 통행해서는 안되며 ‘십리를 우회하더라도 한치의 위험을 감수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목축 지역에서 자가용 려행을 할 때에는 미개발 ‘야생 초원’에 진입하지 말아야 하며 산홍수를 만나면 절대 재물에 미련을 두지 말고 물 흐름 방향으로 달리지 말고 하천 량켠의 높고 가파른 지대로 대피해야 한다. 류효룡은 출행시 보조 배터리를 준비할 것을 특별히 건의하며 일단 고립된다면 즉시 110, 119에 신고하고 주변의 상징성 있는 지역과 위치를 명확히 설명하여 구조대원들이 위치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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