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국립공원 총서’ 제2집 《코끼리와의 화해》가 최근 항주에서 신간 발표회를 가졌다.
이 작품의 출판측인 대상출판사에 따르면 ‘나의 국립공원 총서’는 중국의 국립공원을 핵심 소재로 한 원작 아동문학 총서로 자연생태와 소년의 성장이라는 두 주축을 함께 다루고 있다. 현재 총서 제1집은 이미 다국어 저작권 수출을 실현했다.
이번에 선보인 《코끼리와의 화해》는 작가 류가진이 집필했으며 운남 아시아코끼리국립공원 후보구를 배경으로 따이족 소년 애상의 성장 시각을 통해 인간과 코끼리가 오해를 풀고 점차 화해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총서의 총편집 서로는 “저자 류가진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동시에 풍부하고 다채로우며 자연에 대한 지식과 흥미를 자아내는 과학보급지식도 작품에 아낌없이 녹여냈다.”고 평가했다.
《10월 소년문학》 집행 총편집 랭림위는 “책에는 수많은 수수께끼가 있고 독자들은 수수께끼에 끌려 그 비밀을 풀고 싶다는 마음으로 부단히 진실을 추구하게 되는데 이것이 이 작품의 아주 두드러진 장점이다.”라고 말했다.
창작소감에 대해 저자는 글을 쓰는 과정 자체 또한 자연을 새롭게 알아가는 마음의 려정이였다고 하면서“인류는 자연의 소리에 더 진지하게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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