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길림성문명향풍대회가 연길시에서 열렸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호가복,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조로보가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에서 성농업농촌청, 길림일보사 등 단위에서 전형발언을 했다.
호가복은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변주는 동북아 농경문명의 중요한 발상지로서 여러 민족 대중은 함께 경작하고 서로 도우며 융화하는 과정에서 독특한 농경 지혜를 형성했으며 새시대 문명향풍 건설을 위해 풍부한 문화적 저력을 쌓았다. 최근년간 연변주는 기층 문화진지 건설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문명실천활동을 광범위하게 전개해 현대문명 리념이 변강 민족지역에 깊이 뿌리내리도록 추진했다. 연변주는 각지의 선진경험을 학습하고 참고하여 문명향풍 건설을 강화하고 농촌 문명의 시대적 면모를 전면적으로 보여줄 것이다.
조로보가 전 성 문명향풍 건설에 대해 전면적으로 포치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최근년간 우리 성은 거주환경, 이풍역속, 문화공급 등 면에서 단계적 성과를 거두었다. 각지는 정확한 치적관을 수립하고 실천해야 한다. 문명향풍 건설 ‘10대 행동’ 계획을 총적 방법으로 삼고 사업책임을 명확히 하며 전역의 균형적인 추진과 상태화, 장기화된 치리를 견지함으로써 순박한 향풍, 문명한 민풍, 우수한 가풍을 지속적으로 함양하고 새시대 길림의 전면 진흥을 위해 강력한 정신적 힘을 모아야 한다.
이번 대회는 ‘문명한 새 바람을 고양해 향촌진흥에 에너지를 부여하자’를 주제로 성당위 선전부, 성농업농촌청, 주당위, 주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성정신문명건설전문사업기제 성원단위, 각 시(주), 현(시) 관련 부문 책임자 및 일부 향진, 시범촌 대표들이 회의에 참가했다. 회의기간 2026년 길림성 문화, 과학기술, 위생 ‘3하향’ 집중시범활동과 전 성 문명향풍건설 성과전시 및 향촌진흥 우수제품전시가 동시에 개최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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