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공훈 명기하고 홍색혈맥 이어가며 분진의 힘 모아야

2026-10-01 16:00:07

주 및 연길시, 인민영웅들에게 꽃바구니 진정의식 거행
호가복 채홍성 주금성 참석

올해는 중국공산당창건 105돐이 되는 해이고 홍군장정승리 90 돐이 되는 해이며 9월 30일은 우리나라의 열세번째 렬사기념일이다.  이날 오전, 연변주 및 연길시에서 인민영웅들에게 꽃바구니를 진정하는 의식이 연변혁명렬사릉원에서 거행되였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호가복,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대리인 채홍성, 주정협주석 주금성 등 지도자들이 로전사, 로동지, 렬사가족, 연길시 사회각계 간부, 군중대표들과 함께 인민영웅들에게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혁명렬사들의 위대한 공적을 깊이 추모하며 영렬들에 대한 무한한 애도의 정을 표했다. 



푸른 송백으로 둘러싸인 연변혁명렬사릉원은 장엄하고 엄숙했으며 높이 솟은 렬사기념비가 의연히 서 있었다.  9시 정각, 영웅들에게 꽃바구니를 진정하는 의식이 정식으로 시작되였다.  의장병이 두렬로 나뉘여 씩씩한 걸음으로 행진하며 기념비 앞으로가 총을 들고 숙연히 섰다.  웅장한 <
의용군행진곡>의 선률에 따라 참가자들이 중화인민공화국국가를 높이 제창했고 격앙된 노래 소리는 기념비 광장 상공에서 오래동안 메아리 쳤다.
국가를 다 부르자 참가자들은 엄숙하게 서서 중국인민해방사업과 공화국건설사업을 위해 영용하게 헌신한 렬사들을 향해 묵도했다.
묵도를 마치고 나서 소선대원들이 렬사기념비 아래에서 <우리는공산주의계승자> 노래를 부르고 소년선봉대대례를 올렸다. 노래 소리는 우렁차고 생기가 넘쳤으며 혁명선렬들에 대한 존경과 홍색유전자를 전승하려는 확고한 신념을 표달했다.


은은한 <헌화곡>에따라 호가복, 채홍성, 주금성 등 지도자와 각계대표들이 계단을 올라 꽃바구니 앞에서 걸음을 멈추고 응시한 후 꽃바구니의 리봉을 정성들여 정리했다. 이어 참가자 전원이 천천히 기념비를 에돌면서 렬사기념비를 첨앙하며 혁명선렬들의 숭고한 정신을 추모했다. 의식에 참가한 간부와 군중들은 다음과 같이 한결같이 표했다. 오늘의 행복한 생활은 결코쉽게 얻어진 것이 아니라 많은 혁명선렬들이 피와 생명으로 바꾼 것이다. 향후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더욱 긴밀히 뭉쳐 혁명선렬들의 숭고한 품덕과 우수한 풍격을 계승, 발양하고 당의 사업과 연변의 도약 추월을 위해 끊임없이분투하며 실천과 실적으로 이홍색토지에 잠든 선렬들의 충혼을 위로 할 것이다.
꽃바구니 진정의식은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연길시 당위 서기인 진국뢰가 사회했다. 주급관련지도자, 주당위, 주정부관련 부비서장 및 로전사, 로동지, 렬사가족 대표, 당정기관 간부, 학교 사생, 공안간부와 경찰, 부대 관병, 사회각계 군중대표들이 의식에 참가했다.
전해연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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