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일전 훈춘시 신안가두의 ‘붉은 공방’ 수공작업실에서 뜨개강사가 녀성들에게 뜨개질 공예를 가르치고 있었다. 이들은 열심히 배우고 서로 교류하며 뜨개질 기법을 련습하면서 농후한 학습 분위기를 조성했다.
수강생 강모는 “전문강사는 기초 바늘법과 무늬짜기 기법을 상세히 설명하고 직접 가르쳐주며 우리가 뜨개질 과정에서 마주친 문제를 세심히 해답해준다. 이 강습반은 우리의 정신문화생활을 풍부히 하게 할 뿐만 아니라 애엄마와 로인군체의 재택소득 증대 경로도 확장했다.”고 말했다.
정화가두 신흥사회구역 당군중봉사중심의 ‘장인공방’에서는 주민 몇명이 긴 상에 둘러앉아 하나하나의 낚시바늘을 조립, 검사, 포장하고 있었다. 주민 장모는 “예전에는 여기저기 가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로인과 아이를 돌보기 불편했다. 지금은 집에서 출발해 5분 걸으면 공방에 도착할 수 있고 성과급을 실행해 한달에 2000원 내지 3000원을 벌 수 있다.”고 전했다. ‘장인공방’ 건설 과정에서 해당 사회구역 당위는 ‘사회구역+령세기업+주민’ 3자 련동모식을 시행했다. 기업은 주문과 원재료를 제공하고 주민들은 건당 임금으로 령활하게 일하며 공방에서 집중적으로 제작하고 행동이 불편한 주민은 집에서 작업할 수 있다. 이러한 ‘기업 주문+재택 작업’ 모식은 효과적으로 유휴 로력을 집중생산력으로 전환시켰다.
해동가두 림원사회구역 당군중봉사중심에 들어서니 부녀 10여명이 모여앉아 뜨개질 주문을 서둘러 완성하고 있었다. 훈춘시부녀련합회 ‘부녀의 집’ 프로젝트에 힘입어 사회구역은 령기초 부녀 창업에 초점을 맞추고 ‘주문 접목+무료 양성+결연 지도+통일 회수’ 페환봉사모식을 실행해 부녀들이 집 근처에서 취업하고 돈 벌 수 있게 했다. 림원사회구역 주민 왕모는 강습반에 참가한 후 매달 1000여원의 수입이 증가됐다면서 “이 나이에도 손재주로 우리 가족의 한달치 채소값을 벌 수 있다.”며 기뻐했다. 일부 주민은 기술을 배운 후 인형, 꽃다발, 가방, 장식품 등 제품을 만들어 야시장에 나가 판매하고 있다.
하남가두 영성사회구역의 ‘홍석류’ 창의공방에서 사회구역은 련합건설단위를 초청해 주민들과 함께 창화를 만들었다. 사회구역은 주민들의 전지작품을 방천풍경구 등 관광장소에 출시하고 풍경구 대리 판매, 문화창의 전시판매 등 방식으로 시장을 개척했다. 하남가두 광천사회구역 ‘경연수공방’은 짚공예, 삼공예 공익강당을 상시적으로 전개해 주민들에게 실 꼬기, 뜨기, 매듭제작 등 기법을 전수하여 특수군체가 기술을 배우도록 도왔으며 주민들이 만든 제품은 한국, 로씨야 등 나라에 판매되고 있다.
최근년간 훈춘시는 실업일군, 장애인, 로인 등 군체의 취업문제에 초점을 두고 수공기법과 대리가공 수출, 다국적 전자상거래 등 업태의 심층 융합을 적극적으로 촉진시키며 ‘손끝의 기술’을 ‘손끝 경제’로 전환시키고 있다. 훈춘시는 향후 ‘사회구역 수공품’ 브랜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붉은 공방’을 변강 민족지역 흥변부민의 빛나는 명함장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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