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연길시 건공가두에서는 구역내 애심기업과 협력해 메이퇀 배달원들에게 보온물품을 선사했다.
올해로 5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날 활동은 해당 구역내 애심기업인 연변야마하오토바이판매회사의 협력으로 40명의 배달원에게 바람막이 담요, 전기주전자 등 약 7000원어치 보온물품을 나눠줬다.

선물을 받은 배달원 양모는 “당조직과 사회 각계 관심에 마음이 참 따뜻합니다. 올해 겨울도 잘 보내며 책임감 있고 애심이 있는 배달원이 되겠습니다.”고 미소를 지으며 얘기했다.
“비록 많은 량의 물품은 아니지만 저희 회사의 성의입니다.” 연변야마하오토바이판매회사 당지부 서기이며 총경리인 양계연은 이같이 밝히며 “‘온심역참’을 기반으로 택배원, 배달원 등 신취업군체를 위한 전문 봉사를 통해 이들이 바쁜 배달 업무중에서도 당조직과 기업의 배려를 느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건공가두당사업위원회 서기 김영미는 “신업태가 활발히 발전하는 오늘날 신취업군체는 도시 발전을 추동하는 중요한 력량으로 되고 있습니다.”면서 “우리 가두에서는 연길급시우(메이퇀 배송) 당지부 건설을 잘해 신업태 발전의 전투보루 역할을 발휘할 것입니다.”고 밝혔다.
근년에 연길시 건공가두에서는 ‘온심 꿀벌’ 봉사거리 건설을 적극 추진했다. 거리 곳곳에 20개 ‘온심역참’, 19개 ‘온심 봉사역’을 꾸려 제반 구역을 ‘10분 온심 꿀벌 봉사권’으로 건설했다. 이러한 역참과 봉사역은 택배원, 배달원, 환경미화원 등 야외 작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더위와 추위를 막고 잠간 쉬면서 핸드폰을 충전하거나 음식을 데울 수 있는 등 10여가지 봉사를 제공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연인수로 7만여명을 위해 봉사했다.
글·사진 김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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