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범죄혐의자 곽계강 귀국 자수
중앙부패척결협조소조 국제도주범추적장물추징사업판공실의 통일적인 협력하에 산서성도주범추적판공실과 국가개발투자집단유한회사 규률검사감찰조, 대동시감찰위원회의 착실한 추적사업을 거쳐 외국에 도주했던 직무범죄혐의자 곽계강이 최근 귀국, 자수했다.
1963년 8월생인 곽계강은 국가개발투자집단유한회사 산하 국가투자전력지주주식유한회사 원 당위 서기이며 엄중한 직무위법범죄혐의를 받고 2019년 7월 외국으로 도주했다. 사건처리기관은 법에 따라 사건 관련 재물을 차압, 동결했다.
중앙도주범추적판공실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곽계강이 귀국, 자수한 것은 규률검사감찰기관이 20차 당대회 정신과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제2차 전원회의 배치를 관철 시달하고 국유기업 부패정돈 심화 및 도주 추적, 장물 추징 ‘천망행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한 중요한 성과이다. 이에 비추어 외국 도주 인원은 형세를 똑바로 인식하고 환상을 버리며 기회를 틀어쥐고 되도록 빨리 귀국 자수하여 관대한 처리를 쟁취할 것을 바란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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