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화룡시는 ‘인민을 위해 일하기’를 주제교양 실제 효과를 검증하는 중요한 지표로 삼고 효과적인 조치를 취해 ‘인민을 위해 실제적인 일하기’ 활동이 깊이있게 시달되도록 추진했다.

상층설계를 강화해 알심 들여 포치하고 시달을 틀어쥐였다. 시당위 치리사업위원회 판공실을 중심으로 여러 면의 력량을 통합하여 20여명의 업무골간으로 구성된 일체화 추진 전문반을 내오고 배치지도, 상황수집, 실효검사 등 사업을 전면적으로 전개하면서 각급 당조직이 실제에 립각하도록 인도하고  부문의 우세를 결합해 통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대중을 위해 실질적인 일하기’ 활동이 깊이있게 추진되도록 보장했다.

실무적인 조치를 단단히 틀어쥐고 복지를 증진하고 민심을 응집했다. 주제교양의 총적 요구를 두드러지게 파악하고 인민을 행복하게 하는 목표임무에 초점을 맞추면서 전 시 각급 당조직에서 1654차의 방문 조사 연구를 전개하도록 인도하고 대중의 급하고 어려운 문제 3565건을 찾아내여 전문 회의를 통해 연구토론을 진행함과 동시에 ‘온라인 교차검사’ 플랫폼의 심사를 통과한 후 404개의 혜민실사와 3161개의 ‘작은 소원’을 건립했다. 그중 247건은 중점 실사대상으로 선정되였으며 추진 조치 및 완성 시간 등 요소를 일층 명확히 추진했으며 대상의 효과적인 시달을 힘써 추진했다.

기제보장을 중시해 실제적인 효과를 추구했다. 장기적, 상시화 페환기제를 힘써 구축하고 전문적인 온라인 소통련락 플랫폼을 구축하며 동태 대상 리스트, 추진 통계표 등 문건을 과학적으로 설계하고 온라인 선전 전문란을 개설하여 시시각각 주의를 주고 정기적인 회보 및 주간배치 등 제도를 견지했다. 년간 2차례의 순회지도를 조직, 전개하고 기능부문－도시－농촌의 순서에 따라 기층일선에 심입하여 일대일 지도를 전개함과 아울러 각급 당조직에서 다경로, 전방위, 립체화로 각종 자원을 쟁취하도록 인도했다. 모든 대상이 11월말까지 마무리 짓도록 추진함과 동시에 실제적인 성과와 대중의 만족도로 고품질 발전의 정신력량을 응집하도록 추진했다.

　　갈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