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무국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11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국가 자동차페기갱신 보조, 길림성 자동차교체갱신 보조 활동의 토대에 우리 주 부분적 자동차판매기업, 길림은련, 중국석유, 중국석유화학에서 련합으로 ‘함께 누리는 운전 혜택’ 공동구매 활동을 펼쳐 소비자들을 위해 차량구매 혜택 복리를 도모함으로써 전 주 겨울철 자동차소비 활기를 일층 불러일으키게 된다.
료해한 데 따르면 이번 활동에 참가하는 기업은 신리정(아우디), 방대지성(벤쯔), 중성자동차(제일자동차 폭스바겐), 대영자동차(광주 도요다), 북방자동차(비야디), 록지보사(베엠베), 장원자동차(체리), 흥부자동차(동풍 혼다), 동산자동차무역회사(장안), 개승자동차(상해자동차 폭스바겐), 중성광풍(기아) 등 11개 자동차판매기업으로 할인 감면, 정비관리 증정, 자동차 커버 증정 등 활동을 내놓았다. 이와 동시에 길림은련에서 최고로 620원을 감면해주는 무작위 감면 활동과 중국석유, 중국석유화학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100원어치 주유시 5원 감면, 200원어치 주유시 10원 감면 등 활동을 출시했으며 중국석유, 중국석유화학에서 차량 구매시 주유쿠폰 증정, 충전시 공제혜택 쿠폰 증정 활동을 내놓았다.
한편 최근 국가 자동차페기갱신 보조, 길림성 자동차교체갱신 보조 활동이 인기리에 펼쳐지고 있다. 자동차교체갱신 정책의 흡인력을 일층 높이기 위해 13일 성사무청에서는 ‘길림성 자동차교체갱신 보조 기준을 높일 데 관한 통지’를 발부하여 자동차교체갱신 보조기준을 전반적으로 향상시켰다. 통지에 따르면 가격이 5만원(불포함) 이하인 신에너지차를 구매하면 대당 5000원을 보조하고 5만원(포함)에서 10만원(불포함)까지 대당 1만원을 보조하며 10만원(포함)에서 15만원(불포함)까지 대당 1만 5000원을 보조하고 15만원(포함) 이상은 대당 1만 8000원을 보조하게 된다. 연료차는 가격이 5만원(불포함) 이하이면 대당 4000원을 보조하고 5만원(포함)에서 10만원(불포함)까지 대당 8000원을 보조하며 10만원(포함)에서 15만원(불포함)까지 대당 1만 2000원을 보조하고 15만원(포함) 이상은 대당 1만 6000원을 보조하게 된다.
보조기준을 조정한 후 조건에 부합되는 길림성 자동차교체갱신보조 신청은 모두 새로운 기준에 따라 보조금을 지급하게 된다. 이미 이전의 기준에 따라 보조금을 지급했을 경우 새로운 기준에 따라 차액을 보충 지급하게 된다. ‘길림성 자동차교체갱신 실시방안’의 기타 내용은 변하지 않는다.
류흠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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