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장비 등 특수화물 통관 속도 끌어올린다
16개 조치 포함
우리 나라가 특수화물의 신속한 통관을 추진한다.
일전 세관총서 등 3개 부서는 항공통상구 통관 편리화 촉진에 관한 통지를 발표해 항공 통상구의 ‘록색통로’ 구축 독려를 제시했다. 첨단기술장비, 원자재, 특정약품, 의료기기, 바이오 제품, 긴급한 항공기 부품, 중대 국제행사 및 전시회를 위해 림시 반입한 상품 등 특수화물의 통관 속도를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통지에는 수출입 화물의 통관능률 제고, 출입경 인원의 통행능률 향상 등 5개 면을 중심으로 16개 조치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내용으로는 북경∙천진∙하북, 장강삼각주, 광동─향항─오문 경제권, 성도와 중경 등 주요항공 통상구의 년중무휴 통관 최적화, 에이프런에서의 수출입 화물 직접 적재·하역 시범시행 모색, 역외 려객의 항공편 련결 경유, 통상구 비자, 비자 상호 면제 등 정책 최적화 내용이 포함되였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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