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가자지구 전역을 접수 관리할 것”
[예루살렘 5월 19일발 신화통신 기자 진군청 왕탁륜] 19일,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가 소셜미디어 동영상에서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전역을 접수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타냐후는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에서 대규모 전투를 시작했고 진전을 이루었다면서 “우리는 가자지구 전역을 통제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타냐후는 또 가자지구에 인도주의 원조 물자를 운송하는 것을 허용하는 계획을 상세히 소개했다. 그는 원조물자가 가자지구에 들어가는 것을 허용하는 명령을 내린 목적은 국제사회의 비난을 피면하기 위한 것으로서 “가자지구가 기근에 직면해있다는 보도는 이스라엘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손상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18일, 이스라엘측은 가자지구에서 작전명 ‘기드온 전차’라는 지상행동을 시작한다고 선포함과 동시에 인도주의 물자가 다시 가자지구에 진입하는 것을 ‘즉각 허용’할 것이며 현재 ‘전쟁 종식’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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