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과 회담할 용의 있다…미국의 협상 탈퇴 원치 않아”

2025-05-30 09:13:58

젤렌스키 표시


[끼예브 5월 28일발 신화통신 기자 리동욱] 우크라이나 인테르팍스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27일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가 매체 대표들과의 좌담회에서 “나는 로씨야 대통령 푸틴과 량자 회담 또는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참석하는 3자 회담을 통해 로씨야와 우크라이나의 즉각적인 휴전 문제에 대해 론의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크라이나측은 로씨야측이 작성한 휴전 비망록 초안을 기다리고 있으며 상황에 따라 대응할 것이다. 현재 미국은 로씨야측에 외교 및 제재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와 정보 지원을 회복했는데 이는 우크라이나측에 매우 중요하다. 때문에 우크라이나측은 미국측이 협상 진척에서 탈퇴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젤렌스키는 미국과 유럽측이 관련 제재 결정을 준수하기를 희망한다면서 “우크라이나측은 미국 및 유럽과 함께 로씨야에 대한 새로운 제재를 론의하고 있으며 이미 유럽련맹과 제18차 제재의 세부 사항을 론의했다. 우크라이나측은 미국이 새로운 제재에 대해 결정을 내리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피로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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