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는 일전 북경에서 전국공안기관 ‘해빛 아래의 수호’ 법치공안 주제선전활동 가동식을 진행했다. 중앙선전부, 공안부와 중앙 주요 보도매체 관련 책임자, 북경시공안국 책임자, 전국인대 대표, 전국정협 위원, 법학 전문가 등이 참가했다.
가동식에서 회의참가자들은 공안법치건설 영상을 관람하고 공안부 법제국, 북경시공안국 책임자, 전국 공안집법 시범단위 대표, 매체기자 대표 등이 각기 발언했으며 회의참가 대표들이 공동으로 주제선전활동을 가동했다. 가동식에 이어 회의참가자들은 단체로 북경시공안국 해전분국 집법사건처리관리중심을 참관하고 공안기관이 ‘원스톱 사건처리’, ‘3급 집법관리체계’ 등 계렬 집법기제 개혁조치를 펼치고 법치공안 건설을 부단히 심화한 조치 효과에 대해 료해했다.
주제선전활동기간 공안부는 일선 선전보도활동을 전개하고 전국 ‘공안모범’ 선정, 수립 선전을 조직하며 중국인민경찰절 특별프로 및 형식이 다양한 각종 법치공안 문화활동을 기획, 제작하게 된다. 학습교양, 전문 조사연구, 주제 취재, 정방향 격려, 문예창작 등 방식을 종합 운용하여 법치공안 학습교양과 선전보도를 중점적으로 심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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