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안보 불가분적 안보구조 구축”

2025-05-30 09:13:58

푸틴 주장


[모스크바 5월 28일발 신화통신 기자 황하] 28일 로씨야 대통령 푸틴은 제13차 안보사무 고위급 대표 국제회의에서 영상 축사를 통해 “모든 국가는 반드시 자국의 안보를 보장해야 하지만 다른 나라의 안보와 리익을 희생하는 것을 그 대가로 해서는 안된다.”며 로씨야는 평등과 안전을 갈라놓을 수 없는 안보구조를 구축할 것을 주장한다고 밝혔다.

푸틴은 “로씨야측은 보편적 안보체계를 수립하는 기반으로 충분한 검증을 거친 기존의 다자간 상호작용 모델을 활용할 수 있다.”며 또한 유라시아 대륙을 평화적이고 안정된 공간이자 지속 가능한 발전의 모범으로 건설할 것을 호소했다.

푸틴은 또 “상술한 안보구조를 수립하는 사업은 력사적 경험을 참고해야 한다. 올해는 제2차세계대전이 결속된 지 80돐이 되는 해이다. 각국이 나치즘, 군국주의에 반대하는 투쟁 가운데서 축적한 경험과 평화, 자유, 미래 발전 도로에서의 자주적 선택을 위해 치른 막대한 대가는 전후 국제질서의 수립에 토대를 닦았고 유엔의 창설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제13차 안보사무 고위급 대표 국제회의는 이번 달 27일부터 29일까지 모스크바에서 열린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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