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사진기사)-이스라엘 민중들 텔아비브서 집회 열어

5월 28일을 기준으로 신규 이스라엘-팔레스티나 충돌이 600일째 지속되였다. 28일, 이스라엘 민중들이 텔아비브에서 집회를 갖고 이스라엘정부가 하루빨리 가자지구에서 영구 휴전을 실현하고 팔레스티나 하마스와 협의를 이룩할 것을 호소했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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