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로령협회가 ‘은발관광 시공간 빅데이터 분석 보고’(이하 ‘보고’)를 발표했다.
‘보고’에 따르면 2024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우리 나라의 은발관광객 규모는 연 7억 9000만명에 달했으며 이는 전체 관광객 수의 9.6%를 차지했다. 년령구조상 55세부터 59세 사이의 준로년층이 40.2%, 60세부터 69세 사이의 저령로년층이 44.0%, 70세 이상 로년층이 15.8%를 차지했다.
은발관광객 규모에 따라 순위를 배렬하면 출발지 상위 10개 성은 강소, 절강, 사천, 산동, 하남, 광서, 북경, 광동, 중경, 료녕이며 그중 강소성이 9.4%로 1위를 차지했다. 려행 가는 시간은 절정기를 피면하는 특징을 선명히 보이고 있다. 5월부터 6월까지 려행 절정기로 이 두달간의 연 관광객 수가 총려행객의 30%를 차지한다. 그중 5월이 14.9%, 6월이 15.2%를 차지, 여름철과 국경절 련휴의 려객 절정기를 피면했다.
은발려행 목적지 선택에서 화동지역이 가장 선호도가 높아 관광객 규모는 32.1%를 차지했다. 목적지 선택 순위로는 강소, 절강, 하남, 산동, 중경 순으로 합계로 35.1%를 차지했다. 그중 강소성과 절강성의 흡인력이 기타 성급 지역에 비해 현저히 높았다.
관광지 류형에서 은발군체는 력사문화 특색이 있는 관광지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도시공원, 레저오락 등 류형의 관광지 려행객은 비교적 적었다.
‘보고’는 전국 4686개 관광지에 대한 중국유니콤의 동태검측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국의 모든 5A급, 4A급 관광지를 검측범위로 했다.
중국사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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