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시 고중입시개혁 시범지역인 흑룡강성 이춘시 가음현의 중소학교들은 전통적인 입시 기제에서 발생하는 ‘한번의 시험으로 평생을 정한다’는 점과 학교선택에 따른 불안 등 문제점에 초점을 두고 초, 고중 통합교육 및 시험 없이 입학하는 개혁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알아본 데 따르면 가음현은 흑룡강성 소흥안령 북쪽기슭에 위치하고 있으며 로씨야와 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다. 이 지역은 ‘인구가 적고 학생 원천이 감소하며 배움터가 충족한’ 변경현의 실정에 비추어 학업 테스트, 다각적 진학 방향을 확정했다.
가음현교육국 국장 염립산은 이 개혁은 2025년 9월 1일 신입생 입학과 함께 시작되였고 2028년에 정식으로 착지해 실시할 예정이라고 소개하면서 그때 되면 이 현의 학적을 가진 중학생이 학업 심사평가에 합격하면 따로 시험을 칠 필요 없이 직접 이 현의 보통고중, 직업고중으로 진학할 수 있으며 학생들은 자발적으로 전 시 고중입시에도 참여해 학업수준을 정확히 평가받을 수 있다고 부언했다. 동시에 가음현은 보통고중과 직업고중의 쌍방향이전 경로를 원활히 하여 2026년 직업고중 융통반의 고1 신입생들은 보통고중의 기초과목과 직업교육 기초기술과목을 동시에 학습할 수 있다고 규정, 이럴 경우 고중 1학년 학업을 마친 후 학생들은 학업 수준과 종합성적에 따라 2차 선택을 할 수 있기에 보통고중과 직업고중의 장벽을 허물게 된다.
이 밖에도 이 현은 국가 기초교육 과정을 엄격히 시달하고 동시에 예술·체육·사회실천 등 확장 학과목을 개설하며 다각적 평가체계를 보완하는 것을 통해 종합자질과 실천소양을 평가에 포함함으로써 학생의 개별화 성장 양성을 더욱 중시하고 ‘점수만 지향’하는 현상을 배제하기로 했다. 2028년 봄학기에 학교는 학년간 련합 교육 연구 및 초, 고중 접목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며 고중 교원들이 사전에 개입해 학습방법과 시간계획을 지도함으로써 초, 고중 단계 련결이 단절되는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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