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 사망
[로스안젤레스 5월 18일발 신화통신 기자 고산 담정정]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디에고시 경찰측이 이날 당지 이슬람쎈터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용의자 2명을 포함하여 5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경찰측 관원은 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총격범 발포시 성인 남성 3명이 야외에서 피습당했으며 그중 한명은 이슬람쎈터의 보안관이였다. 용의자 2명은 각각 17세, 19세 청소년으로 총으로 자살한 것으로 보이며 시신은 이슬람쎈터 린근 차량 안에서 발견되였다.
경찰측이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경찰측은 현지시간으로 오전 11시 40분경 신고를 접수하고 100여명의 경찰력을 신속히 투입해 현장을 봉쇄했다. 한 경찰측 관원은 숨진 보안관이 공격의 심각성을 줄이는 면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경찰측은 현재 해당 총격사건을 ‘증오범죄’로 규정하고 미국 련방수사국과 협력해 심층 조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당일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백악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매체 기자에게 이 총격사건에 대한 브리핑을 들었으며 “상황이 심각하다.”고 말했다.
미국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공격을 받은 이슬람쎈터는 산디에고지역 최대 규모의 모스크이다. 이 이슬람쎈터에는 아랍어와 종교과목을 가르치는 학교도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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