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 5월 19일발 신화통신 기자 황강 서검매] 미국과 이란 협상이 ‘큰 진전’을 보였으나 미국측은 군사작전을 재개할 ‘B방안’도 마련해두었다고 19일 미국 부통령 밴스가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밴스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현재 ‘2가지 선택사항’만 있다. ‘좋은 협의를 이루거나’ 군사작전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분명히 협의를 이루길 바라고 있으며 이란측도 협의를 이루는 쪽으로 기울었다. 동시에 미국측은 군사작전을 재개할 수 있는 ‘B방안’도 마련해두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방금 “우리는 이미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우리는 그 단계까지 가는 것을 바라지 않으나 필요하다면 대통령은 그 길을 갈 의지도 능력도 있다.
밴스는 이란이 결코 핵무기를 보유해서는 안되며 이는 미국측의 ‘레드라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은 이란이 미국측과 협력하여 효과적인 기제를 구축함으로써 이란이 핵능력을 재건할 수 없도록 보장하기를 바라며 “이것이 바로 우리가 협상에서 전력을 다해 달성하고저 하는 목표”라고 덧붙였다. 그는 동시에 미국측의 관점으로 볼 때 이란측은 아직 협상 립장을 명확히 하지 않았으며 “때로는 이란인들이 협상을 통해 이루고저 하는 목적을 파악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미국─이란 협상 내용에 로씨야가 이란의 농축 우라늄을 인수하는 것이 포함되였는가는 기자의 물음에 밴스는 “이는 미국 정부의 현재 계획이 아니며 이란측도 제안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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