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대학부속병원, ​거대 대동맥 박리 동맥류 환자 성공적으로 구조

2026-05-26 09:03:56

최근 연변대학부속병원(연변병원) 심혈관외과 의료진은 거대 대동맥 박리 동맥류와 중증 심부전 합병증 환자를 성공적으로 구조했다.

알아본 데 의하면 이 환자는 61세 남성으로 한달 전부터 반복적으로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있었지만 큰 중시를 돌리지 않았다. 입원하기 8시간 전부터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지속되고 호흡곤난, 온몸이 무기력한 등 증상이 심각해지자 가족은 환자를 급히 병원으로 이송했다.

연변병원에서는 환자 상태를 살핀 후 가장 빠른 시간내 록색통로를 열어 입원수속을 하고 여러가지 검사를 실시했다. 심혈관외과 의료진은 긴급 회진을 통해 해당 환자가 거대 대동맥 박리 동맥류와 중증 심부전 증상이 동반된 것으로 진단했다.

대동맥 박리 동맥류는 ‘인체내 폭탄’으로 불리는데 특히 대동맥 박리 범위가 큰 환자일 경우 혈관 벽이 극도로 취약해 수시로 파렬될 위험이 있다. 또한 중증 심부전을 동반한 환자의 심장 기능은 매우 저하되였기에 병세가 심각했으며 치료 난도가 매우 높았다.

의료진은 가장 빠른 시간에 수술팀을 꾸리고 전문적인 치료방안을 마련했으며 단계별 구급 치료를 시작했다. 심혈관외과 부주임 박웅 의사가 이끄는 수술팀은 환자의 생명 징후를 안정시키고 나서 적절한 시기를 틀어쥐고 마취과, 기타 부서와 긴밀히 배합해 빠르게 외과 수술을 실시했다.

수술 방식은 혈관 조영기기를 리용한 미세 침습 방식을 취했다. 의료진이 대퇴동맥을 통해 혈관 통로를 만들고 파렬 위치를 찾은 후 맞춤형 지지대를 병변 위치에 정확하게 안착시켜 혈관 파렬을 효과적으로 막고 정상적인 혈류 통로를 재건하면서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였다. 수술 후 환자는 여러가지 생명 징후가 안정적으로 회복되여 현재 순조롭게 퇴원했다.

연변병원 관련 책임자는 “이번 사례는 병원의 여러 부서가 고능률적인 협력으로 위중증 환자 치료에서 종합적인 구조 실력을 보여줬다.”면서 “광범한 대중 특히 로인들은 가슴이 답답하거나 가슴, 등 부위에 통증이 생기면 지체하지 말고 정규적인 병원을 찾아 진료함으로써 심혈관 질병을 초기에 발견하고 초기에 진단하며 초기에 치료해 생명 건강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김춘연 기자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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