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예브 대규모 공습 받아…최소 3명 부상

2026-05-26 09:35:10

[끼예브 5월 24일발 신화통신 기자 리동욱] 우크라이나 수도 끼예브시군사관리국 국장 테카첸꼬가 24일 새벽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해당 도시가 대규모 탄도미사일 습격을 받아 여러 구역의 건물이 피격되여 화재가 발생했으며 새벽 2시까지 최소 3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테카첸꼬는 셰브첸코프스키, 포돌리스키, 다니츠키, 솔로멘스키 등 여러 구역의 건물이 습격을 받았으며 인명피해 상황은 현재 추가로 확인중이라고 전했다.

끼예브주재 신화사 기자는 새벽 1시경부터 끼예브시와 끼예브주 일대에서 잇달아 큰 폭발음이 들렸고 우크라이나군 방공화력이 지속적으로 요격작전을 펼치고 있음을 확인했다. 기자가 원고를 발송할 때까지 공습은 여전히 진행중이였다.

로씨야 비상사태부는 23일 소식을 발표해 우크라이나 무장부대가 루한시크 지역의 한 직업학교를 습격했다고 전했다. 이번 습격으로 사망자가 21명으로 늘어났으며 모든 사망자의 유체가 페허 속에서 발견되였다. 우크라이나 군측은 학교에 대한 습격을 부인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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