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샤사 5월 23일발 신화통신 기자 사욱] 23일, 꽁고(킨) 정부는 자국에서 새로운 에볼라전염병 상황 의심병례가 867건으로 늘었고 사망한 의심병례는 204건이며 전염병상황 중증피해 지역인 동부 이투리주 부니아공항이 모든 입출항 려객기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꽁고(킨) 보건부는 공고를 발표하여 이투리주 전염병 상황이 가일층 확산되고 있으며 린접한 북키부주와 더 남쪽에 위치한 남키부주에서도 확진병례가 보고되였다고 밝혔다. 꽁고(킨) 교통부는 공고를 발표하여 에볼라전염병 상황 전파 위험으로 부니아공항의 모든 입출항 려객기가 결항되였다고 밝혔다. 공고는 상업용 및 개인용 항공편을 포함해 어떤 항공기도 부니아공항에 리착륙할 수 없으며 인도주의, 의료 또는 긴급 항공편은 항공 및 보건 주관부문의 특별승인을 받은 후에만 운항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2일, 세계보건기구는 꽁고(킨)의 에볼라전염병 상황 위험수준을 ‘높음’에서 ‘매우 높음’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지역 전파의 위험수준은 높다고 선포했다. 전염병 확산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동부 린국인 우간다는 국경 및 교통 관리통제를 강화해 에볼라의 류입을 철저히 막고 있다. 23일, 우간다 보건부는 자국에서 에볼라 확진병례 3건이 추가로 발생해 루계 확진병례는 5건으로 늘었을 뿐만 아니라 처음으로 본토 병례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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