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합의 이스라엘에 매우 불리할 수도

2026-05-26 09:35:10

이란매체 보도


[예루살렘 5월 23일발 신화통신 기자 진군청 방흔섭] 이스라엘매체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가 당일 저녁 집권 련맹 각 정당 지도자 및 안전부문 책임자들을 소집해 미국과 이란이 협상중인 합의에 대해 론의했다. 이스라엘측은 합의 조항이 “이스라엘에 매우 불리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이스라엘 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 량측이 량해비망록을 작성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중이며 해당 림시 합의가 이루어지면 60일간의 종전 협상을 가동하게 된다.

이스라엘 12채널TV는 익명을 요구한 이스라엘측 관원이 전한 소식을 인용해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특사인 위트코프가 트럼프에게 합의를 수용하라고 적극 설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측은 위트코프가 “거의 모든 것은 감수하더라도 합의를 이루려 하며 전쟁 재개를 막기 위해 트럼프에게 큰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보도는 국제 매체가 공개한 합의 조항이 사실이라면 이스라엘의 립장에서는 매우 끔찍한 일이며 트럼프가 동의할 것이라고는 상상하기 어렵다고 전망했다. 협상중인 합의 조항은 네타냐후가 공개적으로 한 발언과 정반대이며 트럼프가 몇시간 전에 발표한 공개발언과도 배치된다.

매체가 피로한 합의 조항에 따르면 이란은 호르무즈해협을 재개방하는 조건으로 경제적 리익을 얻게 된다. 여기에는 미국의 해상봉쇄 해제, 이란에 대한 제재 점진적 완화, 특히 일부 동결된 이란 자산 해제 등이 포함된다. 이란의 핵계획과 농축 우라늄 처리는 추후 론의될 예정이다. 12채널TV에 따르면 이란의 탄도미사일 계획은 협상 의제에도 포함되지 않았다.

그러나 12채널TV는 트럼프와 네타냐후가 여전히 긴밀한 조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서로 간극이 없다고 강조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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