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세무총국에서 지난 19일에 발표한 최신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4월 전국 기업 판매수입이 안정적으로 성장했으며 여러 면에서 두드러진 특징을 보였다.
◆전국 공업 판매수입 6.6% 증가
1월—4월 전국 공업은 비교적 빠른 성장세를 유지했으며 판매수입이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했다.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4월 전국 제조업과 채광업의 판매수입은 각기 6.9%, 6.4% 증가하며 모두 빠른 성장세를 유지했다.
귀주성 귀양시의 한 전선케블 제조기업에서는 구리선 인발, 연선, 압출 등 작업이 자동화 생산라인에서 능률적으로 가동중이다. 한 책임자는 기업이 메가와트 급속 충전기술을 돌파하고 신에너지차 고전압 시스템의 ‘대전류, 고전압, 고방열’ 요구사항에 부합된 케블제품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현재 해당 제품은 이미 신에너지차 급속충전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중안과학기술그룹유한회사 재무 책임자인 단계굉은 “국내 신에너지 정책의 격려와 발전에 힘입어 회사의 영업수입은 8.8억원에 달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한 수준이다.”고 밝혔다.
국가세무총국 귀양시세무국 수입결산 및 세수경제분석과 과장 매연은 “올해 1월—4월 귀양시의 제조업 판매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했으며 항공 관련 장비제조, 통신장비제조는 각기 119.8%와 112% 증가해 첨단제조업의 성장세가 매우 뚜렷하다.”고 소개했다.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4월 전국 장비제조업은 계속해서 ‘안정제’ 역할을 수행하며 판매수입이 7.6% 증가했다. 특히 컴퓨터통신장비 제조, 전기기계 기자재 제조, 계측기 제조업의 판매수입은 각기 14.7%, 10.3%, 9.1% 증가했다.
◆신동력에너지 산업 빠르게 발전
공업분야의 빠른 성장 뿐만 아니라 첨단기술산업, 인공지능 관련 산업 등 신동력에너지 산업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국가세무총국의 통계에 따르면 1월—4월 첨단기술산업의 판매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했다. 통계에 따르면 1월—4월 인공지능 생산 및 응용과 직접 관련된 전자전용소재 제조, 집적회로 제조의 판매수입은 각기 70%, 54.4% 증가했고 인공지능 단말응용과 관련된 지능형 차량탑재기기, 로보트의 판매수입은 각기 50.7%, 27.5% 증가했다.
인공지능기술의 응용이 가속화되면서 첨단기술제조업의 발전도 빨라지고 있다. 절강성 제기시의 한 자수기 제조기업에서는 인공지능기술을 적용한 초고속 자수기가 출하 전 설치 및 조절을 하고 있었다. 한 책임자는 이 제품이 지능형 비전위치 결정, 그래픽컴퓨팅성능 지원 등 기술을 통해 자수의 정밀도를 높였고 자수속도는 분당 1500회전에 달해 기존 자수기보다 30% 이상 빠르다고 설명했다.
국가세무총국 제기시세무국 국장 정건중은 “올해 1월—4월 제기시의 첨단기술기업 판매수입이 전 시의 공업기업 판매수입에서 차지하는 비률이 13.4%에 달했고 이 비률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일반장비, 자동차제조, 전자장비, 전기기계 등 주요 업종이 첨단제조업에서 차지하는 비률은 82.1%에 달한다.”고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1월—4월 전국 첨단기술산업 판매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했는데 이중 첨단기술 제조업 판매수입은 14.9% 증가해 전체 제조업 판매수입의 18.1%를 차지했고 그 비률은 전년 동기 대비 1.3%포인트 상승했다. 이와 동시에 디지털 산업화의 활력도 지속적으로 방출되고 있다. 1월—4월 디지털경제 핵심산업의 판매수입은 9.4% 증가했으며 그중 디지털제품 제조업, 디지털기술 응용업의 판매수입은 각기 전년 동기 대비 12.9%와 12.3% 증가했다.
◆문화관광산업 판매수입 빠르게 성장
통계에 따르면 올 들어 소비잠재력이 지속적으로 방출되고 있으며 특히 서비스소비가 꾸준히 활성화되면서 문화관광산업의 판매수입 성장이 빨라지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1월—4월 전국 서비스소비시장은 활기가 넘쳤으며 휴양·관광 활동, 려행사 및 관련 서비스업, 문화스포츠오락업의 판매수입은 각기 32%, 14.6%, 14% 증가했다. 각 지역은 관광의 새로운 씨나리오와 모식을 구축하여 문화관광시장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사천성 광원시의 검문촉도 취문랑 지역에는 새롭게 도보코스가 조성되였는데 오솔길은 주로 자연 흙길로 이루어져있으며 길을 따라 오래된 측백나무들이 울창하게 늘어섰다. 려행객들은 걸으면서 천년의 수레바퀴 자국과 옛길의 질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변방수비 순찰, 점수교인(点树交印), 리백과 두보의 시 랑송 등 다양한 장면들이 연출되여 올 들어 광원시 전역의 료식숙박업 등 매출이 3억원을 넘어섰다.
선진고시대의 잔도문화, 촉도문화, 삼국문화의 영향을 바탕으로 올해 1월—4월 광원시 지역관광 및 관련 산업의 신규 시장주체는 3900여곳을 넘어섰고 관광분야 신흥서비스 업태의 빠른 발전을 이끌었다.
국가세무총국 광원시세무국 총경제사 양완정은 “1월—4월 광원시 전체 문화스포츠오락업의 통계에 따르면 판매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18% 이상 증가했다. 우리는 료식업, 주유소, 자동차 임대 등 민생 관련 빈도 높은 분야에서 ‘결제 즉시 령수증 발행’을 도입하여 사업자의 발행과 소비자의 리용경험을 개선하고 문화관광소비의 쌍방향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통계에 따르면 ‘소비품 이구환신’, 경품성 령수증 등의 정책에 힘입어 통신기기 소매업의 판매수입은 17.4% 증가했고 음식배달서비스, 민박서비스의 판매수입은 각기 7.7%와 14.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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